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1Q 족보] 실적 늘었는데 주가는 내린 15선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주가는 하락한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가 하락이 과도했다면, 좋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상장사를 대상으로 실적 상승에도 주가는 연초 대비 내린 기업을 찾았다. 지난 3월 말 2017년 연간 실적 발표가 있던 점을 고려해 2017년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늘어난 기업으로 한정했다.

추가로 1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제외했고, 재무안전성 등을 고려하기 위해 아이투자 자체개발 지표인 주식MRI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점수가 3점 미만인 종목도 제외했다. 재무건전성점수는 유동비율, 부채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5점 만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뜻한다.

와이아이케이, 브이원텍4,215원, ▲245원, 6.17%, 덕산네오룩스25,650원, ▲1,050원, 4.27%, 엑시콘9,780원, ▼-20원, -0.2%, 와이엠씨3,770원, 0원, 0% 등 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지난 1분기 실적 성장에도 주가가 많이 내린 기업으로 꼽혔다. 특히 와이아이케이의 연초 대비 주가 하락률은 43%에 달했다.

와이아이케이는 지난 2017년 4월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메모리 검사장비 업체다. 주가 하락으로 PER(주가수익배수)은 연초 31배에서 17배로 낮아졌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하면 PER은 11.6배로 더 낮아진다. 일반적으로 PER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