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1Q 실적 표-자동차] 대유플러스, SG충방 등 영업익 증가-코스피
편집자주
12월 결산법인의 분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됐습니다. 주요 업종별 1분기 성적표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자동차 업종에 속한 기업 대부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자동차 업종(와이즈에프엔 WI26 기준)에 속한 기업 중 12월 결산인 곳 64개를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기업은 9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55개는 영업이익이 줄거나 적자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대유플러스1,984원, 0원, 0%다.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8% 증가했다. 매출액은 1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줄었다. 이밖에 SG충방, 두올2,890원, 0원, 0%의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컸다.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현대차200,500원, ▼-3,000원, -1.47%와 기아차는 매출액 감소 폭이 각각 4%, 2%로 적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20% 줄었다. 쌍용차의 영업이익은 -313억원으로 적자지속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PER이 가장 낮은 기업은 SJM홀딩스3,170원, ▲55원, 1.77%로 4.4배다. 넥센4,330원, ▼-95원, -2.15%(5.1배), 상신브레이크2,905원, ▲10원, 0.35%(6.3배) 등이 뒤를 이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 수록 실적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 재무기준 변경이나 신규상장 등으로 전년 동기 실적 구할 수 없는 경우와 거래정지종목은 아래 목록에서 제외함
![2018-05-16+14+01+16.jpg%7C667%2C1261%7C20180516140227__0_fd_image_106_255_245_8269.jpg%7CC%7C2%7C](https://menu.itooza.com/cmsupload/2018/05/16/20180516140227__0_fd_image_106_255_245_8269.jpg)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