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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프리뷰] 덴티움, 영업익 95억... 전년비 163%↑
덴티움56,000원, 0원, 0%이 2017년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이 이어진 것으로 예상됐다.
16일 한국투자증권 진홍국 연구원은 덴티움의 4분기 영업이익이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36억원 대비 163%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원 대비 2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7월부터 임플란트 보험적용 대상이 70세에서 65세로 확대됨에 따라 덴티움의 국내 매출은 2016년 15% 증가했다. 그러나 2017년 4분기에는 보험적용 대상 확대가 없어 국내 매출은 4%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가 예상된다.
진 연구원은 "4분기 관세청 기준 의료기기 및 기타 수출 데이터는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 줄었지만,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와 UAE 등의 수출은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임플란트 자기부담금이 50%에서 30%로 인하되는 보험정책으로 정체됐던 국내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진 연구원이 예상한 덴티움의 2018년 매출액은 1840억원(+22%,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은 490억원(+24%)이다.
덴티움은 국내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장도 신설 중이다. 투자 금액은 105억원이며 예상 투자 종료일은 올해 6월 30일이다(관련 기사 ▷덴티움, 105억 투자.."성장동력 확보 위한 공장 신설").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덴티움의 목표주가는 8만6000원이다. 이는 오전 9시 7분 현재 주가 6만9300원(-0.5%, 전일비) 대비 24% 높다.
16일 한국투자증권 진홍국 연구원은 덴티움의 4분기 영업이익이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36억원 대비 163%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원 대비 2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7월부터 임플란트 보험적용 대상이 70세에서 65세로 확대됨에 따라 덴티움의 국내 매출은 2016년 15% 증가했다. 그러나 2017년 4분기에는 보험적용 대상 확대가 없어 국내 매출은 4%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가 예상된다.
진 연구원은 "4분기 관세청 기준 의료기기 및 기타 수출 데이터는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 줄었지만,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와 UAE 등의 수출은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임플란트 자기부담금이 50%에서 30%로 인하되는 보험정책으로 정체됐던 국내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진 연구원이 예상한 덴티움의 2018년 매출액은 1840억원(+22%,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은 490억원(+24%)이다.
덴티움은 국내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장도 신설 중이다. 투자 금액은 105억원이며 예상 투자 종료일은 올해 6월 30일이다(관련 기사 ▷덴티움, 105억 투자.."성장동력 확보 위한 공장 신설").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덴티움의 목표주가는 8만6000원이다. 이는 오전 9시 7분 현재 주가 6만9300원(-0.5%, 전일비) 대비 24%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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