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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족보] 하반기는 덤..상반기에 작년 이익 넘은 33선
지난 14일, 12월 결산 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됐다. 올해 실적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반기만에 지난해 연간 이익을 넘어선 기업이 있어 관심을 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함과 동시에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선 기업을 정리했다. 단, 이익 규모는 2016년 연간 영업이익이 100억원 이상인 기업으로 한정했다. 또한, 올해 2분기 기준 PER이 (-)인 기업도 제외했다.
실적 개선에 안전한 재무상태가 뒷받침된 종목을 찾고자,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의 재무 안전성이 5점 만점 중 3점 이상인 기업으로 추려봤다. 그 결과 삼성전기113,300원, ▲1,300원, 1.16%, 톱텍4,565원, ▲80원, 1.78%, 삼성물산123,700원, ▲700원, 0.57%, 원익IPS24,100원, ▲650원, 2.77%, 롯데정밀화학35,750원, ▼-900원, -2.46%, SK하이닉스177,000원, ▲300원, 0.17%, {CJ E&M} 등 33개 기업이 해당됐다.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33개 기업 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이 다수 포함됐다. 연간치 달성률 상위 10개 이내에 6개 종목이 해당 업종에 속한다.
1위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기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 92% 감소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이 단종되면서 4분기 휴대폰 부품 실적이 크게 줄었다.
그러나 올해는 업황 호조와 함께 2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에 접어들었다. 지난 1분기까지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해 PER이 (-)였으나, 2분기 연환산 순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실적이 회복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제 막 연환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만큼, PER은 2000배 이상으로 높은 상태다.
한편 아이투자는 지난해 상반기도 같은 기준으로 종목을 살펴봤다(관련기사▷ [2Q 족보] 하반기는 덤..상반기에 작년 실적 넘은 26선). 당시 26개 종목이 조건을 만족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7개 많은 종목이 조건에 부합했다.
[2015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함과 동시에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선 기업을 정리했다. 단, 이익 규모는 2016년 연간 영업이익이 100억원 이상인 기업으로 한정했다. 또한, 올해 2분기 기준 PER이 (-)인 기업도 제외했다.
실적 개선에 안전한 재무상태가 뒷받침된 종목을 찾고자,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의 재무 안전성이 5점 만점 중 3점 이상인 기업으로 추려봤다. 그 결과 삼성전기113,300원, ▲1,300원, 1.16%, 톱텍4,565원, ▲80원, 1.78%, 삼성물산123,700원, ▲700원, 0.57%, 원익IPS24,100원, ▲650원, 2.77%, 롯데정밀화학35,750원, ▼-900원, -2.46%, SK하이닉스177,000원, ▲300원, 0.17%, {CJ E&M} 등 33개 기업이 해당됐다.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33개 기업 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이 다수 포함됐다. 연간치 달성률 상위 10개 이내에 6개 종목이 해당 업종에 속한다.
1위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기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 92% 감소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이 단종되면서 4분기 휴대폰 부품 실적이 크게 줄었다.
그러나 올해는 업황 호조와 함께 2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에 접어들었다. 지난 1분기까지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해 PER이 (-)였으나, 2분기 연환산 순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실적이 회복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제 막 연환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만큼, PER은 2000배 이상으로 높은 상태다.
한편 아이투자는 지난해 상반기도 같은 기준으로 종목을 살펴봤다(관련기사▷ [2Q 족보] 하반기는 덤..상반기에 작년 실적 넘은 26선). 당시 26개 종목이 조건을 만족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7개 많은 종목이 조건에 부합했다.
[삼성전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13.01/04 |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 |
|---|---|
| 사업환경 13.05/22 |
▷ IT·가전·자동차 등 칩부품의 적용분야는 확대되는 추세 ▷ 파워모듈은 Set 제품이 존재하는 한 필요한 산업 |
| 경기변동 13.05/22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IT·A/V 기기 등 Set 제품 수요에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15.08/31 |
▷ ACI부문 : 반도체패키지기판, 고밀도다층기판 (22.90%) ▷ LCR부문: IT,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모든 제품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부품 (30.09%) ▷ DM부문: 카메라 모듈, 정밀모터 등 (47.01%)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15.08/31 |
▷ PASTE/POWDER(22.9%) 원재료 가격 : 12년 33원 → 13년 41원 → 14년 25원 → 15년 반기 28원 ▷ CCL/PPG(29.4%) 원재료 가격 : 12년 4344원 → 13년 3315원 → 14년 3568원 → 15년 반기 3591원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 실적변수 14.09/22 |
▷ 삼성전자의 IT제품 매출 증가시 수혜(삼성전자 및 삼성전자 종속 회사 매출 비중 약 60%) ▷ 환율 상승시 수혜 |
| 리스크 14.09/22 |
▷ 세계적 저성장, 스마트폰 성장율 둔화와 중국 기업들의 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 |
| 신규사업 15.08/31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전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삼성전기]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삼성전자 | 본 인 | 의결권 있는 주식 | 17,693,084 | 23.69 | 17,693,084 | 23.69 | - |
| 이윤태 | 특수관계인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5,000 | 0.01 | 장내매수 |
| 홍완훈 | 특수관계인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6,000 | 0.01 | 장내매수 |
| 권영노 | 특수관계인 | 의결권 있는 주식 | 3,000 | 0.00 | 4,000 | 0.01 | 장내매수 |
| 이승재 | 특수관계인 | 의결권 있는 주식 | 5,000 | 0.01 | 6,000 | 0.01 | 장내매수 |
| 권태균 | 특수관계인 | 의결권 있는 주식 | 600 | 0.00 | 600 | 0.00 | - |
|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
특수관계인 | 의결권 있는 주식 | 87,524 | 0.12 | 54,009 | 0.06 | 장내매도 |
| 계 | 의결권 있는 주식 | 17,789,208 | 23.82 | 17,768,693 | 23.79 | - | |
| 의결권 없는 주식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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