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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유진테크, 5개월 만에 수익률 44%..비결은?
* 현 시점과 보고서 작성 당시와는 6개월의 시차가 있습니다. 아래 보고서는 현재 시점의 종목추천과는 전혀 무관함을 재차 강조합니다.
투자 아이디어
1. 대규모 수주 공시, 실적 성장 가시화
2. 주요 거래처 플라즈마, ALD 장비 발주 기대
유진테크35,850원, ▲500원, 1.41%는 2000년 1월 설립된 반도체 장비업체다. 2015년 말 기준 회사 주식 35.5%를 보유한 엄평용 대표가 최대주주다. 엄 대표는 SK하이닉스177,000원, ▲300원, 0.17%의 전신인 현대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R&D 팀장을 맡았다. 이후 몇몇 회사를 거쳐 유진테크를 설립했다.
사업 초기엔 하이닉스와 공동개발을 통해 장비를 납품했다. 이후 2007년부터 삼성전자57,900원, ▲1,900원, 3.39%에 LP CVD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고객처로 두고 있다. 2015년 기준 매출 비중은 하이닉스 57%, 삼성전자 43%다.
주요 제품은 플라즈마 장비와 LP CVD다. 두 제품 모두 반도체 전(前)공정에서 사용된다. 반도체 전공정은 연마 직후의 실리콘 웨이퍼 위에 산화막을 형성하고(산화 공정), 반도체 회로를 구현한 뒤(감광~이온주입), 증착, 금속배선까지의 과정을 통칭한다. 이들 공정을 수 없이 반복해 반도체가 생산된다. 유진테크의 플라즈마 장비, LP CVD는 산화, 증착 공정에 사용된다.
두 공정 모두 반도체 위에 얇은 막을 씌우는 공정으로, 유진테크는 해당 기술에 특화된 장비업체다. 플라즈마 장비는 2D NAND에선 산화막과 질화막의 질 개선에, 3D NAND에선 반도체 고밀도화 공정에 사용된다. LP CVD는 NAND와 DRAM에 미세한 막을 씌우는 장비다.
[표] 반도체 공정표
(자료: 한국 반도체 산업협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계획에 따라 매출액 변동 폭이 크다. 지난 2012년 LP CVD의 납품 증가로 매출액 1683억원을 기록했으나 2014년엔 784억원까지 감소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플라즈마 공급량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액 947억원(+20%, 전년 대비), 영업이익 186억원(+50%)를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15% 이상을 유지했다.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2011년~2013년엔 30% 내외로 상승했다.
[표] 유진테크 연간 실적 추이
(자료: 아이투자, 유진테크)
▷ 2016년 수주 증가, 분기 수주 규모 역대 2위
2016년들어 수주 공시가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총 계약은 5건이며, 이 중 삼성전자와 계약이 3건, SK하이닉스와 2건이다. 삼성전자 납품금액은 총 281억원, 전량 플라즈마 장비 계약이다. SK하이닉스 납품금액은 총 323억원으로, LP CVD가 대부분이다. 플라즈마 장비가 소액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다.
[표] 유진테크 2016년 수주 계약
(자료: 아이투자, 유진테크)
2016년 1분기 수주 총액은 604억원이다. 지난 2011년 4분기에 647억원을 수주한 이후 최고 금액이다. 유진테크는 수주 계약 이후 대부분 물량을 1개월 이내에 납품하며, 늦어도 계약 시작일로부터 1분기 이내엔 공급을 완료한다. 올해 1분기에 공시한 5건의 계약 대부분이 3월 중 납품된 것으로 파악된다.
대규모 수주 공시를 바탕으로, 유진테크가 상반기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사실엔 의심이 없다. 이제 업계의 시선은 올해 2분기 이후에도 꾸준한 수주를 이어갈 수 있는가에 집중됐다. 지난 몇 년간 대규모 수주 공시 이후 수주 금액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올해도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표] 유진테크 분기별 수주 금액 추이
(자료: 아이투자, 유진테크)
이에 유진테크의 제품과 최근 반도체 산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근 수주 증가 원인과 추가 수주 가능성을 엿보고자 한다.
▷ Single 타입 LP CVD 장비, 미세화 공정 수혜
LP CVD는 반도체 전공정의 CVD(화학기상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기기다. CVD에 사용되는 장비는 크게 LP CVD와 PE CVD, ALD로 구분할 수 있다.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박막이 웨이퍼 위에 균일하게 자리잡도록 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30nm 이상의 공정에선 생산성이 높은 PE CVD가 많이 사용됐지만, 박막 균일도를 높여야 하는 미세화공정에선 LP CVD의 수요가 높다.
ALD는 균일도가 가장 높으나 생산성이 떨어져 그간 사용되지 않았다. 최근엔 생산성을 높인 ALD가 개발돼, 3D NAND 생산에 사용 중이다. 유진테크는 ALD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매출로 이어지진 않았다.
[표] CVD 장비 구분
(자료: 아이투자, 유진테크, 업계 자료 취합)
LP CVD는 다시 Batch와 Single 타입으로 나뉜다. 유진테크의 제품은 Single 타입이다. 업계에서 널리 쓰이던 Batch 방식과 달리, 유진테크는 설립 초기부터 Single 타입을 고수해 왔다. Batch가 최고 150장의 웨이퍼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반면, Single은 회당 1개의 웨이퍼에만 막을 입힌다.
Batch는 8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오랜 시간 공정을 진행하다 보니, 열화 현상으로 반도체의 성능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또한, 100장 이상의 박막을 한 번에 증착하기 때문에 Single에 비해 균일도가 낮다.
따라서, 미세화공정에 요구되는 박막 균일도, 작업 시간 등을 감안 시 유진테크가 생산하는 Single 타입 LP CVD가 가장 유리하다. 2011년 하반기~2012년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NAND 부문에서 30nm급에서 20nm급으로 공정을 미세화해, 유진테크가 LP CVD를 대량 공급했다.
[표] 유진테크 LP CVD 매출액 추이
* 2016년 1분기는 수주 금액
(자료: 아이투자, 유진테크)
2015년, 삼성전자가 20nm급으로 미세화를 진행했으나, 유진테크는 해당 장비 납품에 실패했다. 당시, 유진테크의 해외 경쟁사가 삼성전자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015년 LP CVD 매출액이 368억원으로 감소했다.
2016년에는 1분기에만 약 323억원의 수주를 따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맞먹는 규모다. 이는 전량 SK하이닉스가 발주한 물량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SK하이닉스 DRAM 반도체 중 21nm급 비중은 5% 미만이다. 삼성전자 20nm 비중 60%, 마이크론 20nm 비중 20%에 비해 뒤쳐졌다.
SK하이닉스는 2016년 중 21nm 비중 확대를 위해 설비투자에 나서고 있다. 2016년 SK하이닉스가 DRAM 설비투자에 40억달러(4조6000억원, 3월 23일 환율 적용)를 투자할 것이라는게 업계 예상이다. 전년 대비 30% 증가한 금액이다. 당분간은 SK하이닉스의 21nm DRAM 설비 증축 계획이 유진테크 LP CVD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표] 유진테크 거래처 공정별 DRAM 양산 시점
(자료: 아이투자)
▷ NAND, ‘미세화’에서 ‘3D’로.. LP CVD 발주량↓
NAND 공정은 DRAM에 비해 4년 앞선 2011년 말에 이미 20nm급으로 전환이 완료됐다. 현재는 10nm대로 미세화가 진행됐으며, 기술적 한계로 추가적인 미세화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3D NAND 개발에 돌입, 2014년엔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2015년 말 기준 NAND 생산량 중 3D NAND의 비중이 20%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타 업체는 올해 중으로 3D NAND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NAND는 한정된 면적의 웨이퍼 위에 단층으로 최대한 많은 양의 회로를 넣었다. 하지만 회로의 간격이 너무 좁아져 더 이상 미세화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회로를 수직으로 쌓아 성능 향상을 꾀했다.
삼성전자가 양산중인 3D NAND는 48층 구조다. 올해 말 64층 3D NAND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로를 수십층으로 쌓는 과정에서 증착 공정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막 형성 속도가 빨라야 하고, 강도 높은 막을 균일하게 쌓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LP CVD에 비해 막 형성 속도가 빠른 PE CVD나, 균일도가 높은 ALD가 증착 장비로 쓰인다.
현재 중국 공장에 3D NAND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원익IPS24,100원, ▲650원, 2.77%로부터 ALD를, 테스15,110원, ▲290원, 1.96%에겐 PE CVD를 공급받는다. 유진테크의 LP CVD, ALD는 한 대도 발주하지 않았다.
유진테크는 올해 하반기 3D NAND 양산에 돌입하는 SK하이닉스에 ALD 장비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와의 오랜 사업관계를 바탕으로 ALD 수주가 기대된다.
▷ 3D NAND, 플라즈마 장비 수요↑
3D NAND 전환으로 2015년 플라즈마 장비 매출은 크게 늘었다. 플라즈마 장비가 3D NAND 산화물의 밀도를 높이는 공정에 투입된 영향이다. 2015년 삼성전자가 증축한 3D NAND 라인에 유진테크의 플라즈마 장비가 납품됐다.
[표] 유진테크 플라즈마 장비 매출액 추이
* 2016년 1분기는 수주 금액
(자료: 아이투자, 유진테크)
올해는 1분기에만 281억원의 수주를 공시했다. 전량 삼성전자 3D NAND 라인에 공급된다. 올해 4분기 SK하이닉스가 48층 3D NAND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3분기 중 SK하이닉스에서 플라즈마 장비를 발주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2017년 삼성전자 평택공장이 완공돼 하반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내년 중반까지 꾸준한 플라즈마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
▷ LP CVD 기대감 낮아.. 플라즈마, ALD 전망은 맑음
LP CVD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은 낮다. 이미 삼성전자가 DRAM 20nm 미세화 전환을 완료했고, NAND는 3D 공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지 않는 이상, SK하이닉스의 DRAM 21nm 설비 투자에 기댈 수 밖에 없다.
플라즈마 장비의 상황은 좋은 편이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시안공장 3D NAND 생산라인에 플라즈마 장비를 공급했고, 올해 시안공장 추가 투자로 인한 발주도 따냈다. 삼성전자 내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초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예정되는 평택공장 3D NAND 라인 수주도 기대할 만하다.
더불어 핵심 거래처인 SK하이닉스가 3D NAND 장비를 발주 예정이다. 대부분 장비를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하고, SK하이닉스 내 안정적 점유율을 유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플라즈마, ALD 장비의 수주 가능성도 높다.
올해 상반기 대규모 수주로 인해 하반기 수주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하지만 주요 거래처의 3D NAND 생산라인 확대로, 당분간은 2013년~2015년 평균을 웃도는 안정적인 수주가 가능해 보인다.
한편, 3월 22일 중국 파운더리(회로 설계 없이 반도체 생산만을 담당하는 업체) 기업인 XMC가 중국 정부와 민관 합동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다. XMC는 2017년 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XMC 공장의 생산 제품은 3D NAND, 생산능력은 20만장으로 예정됐다. 현재 삼성전자 시안공장 생산능력(10만장)의 두 배다.
유진테크는 플라즈마 장비와 ALD 위주로 XMC의 발주에 준비할 것이라 밝혔다. 대규모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정보와 진행사항을 꾸준히 체크할 예정이다.
▷ 자산배분 모델
유진테크의 자산배분과 가치창출 모델을 살펴보자. 자산배분 구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자산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업 실적이 어떤 자산의 영향을 받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납품 계약 후 1개월 내에 대부분 제품을 인도한다. 매출채권은 납품시 90%, 장비 검수 완료시 10%를 회수한다. 매출채권의 대부분이 1개월 내에 결제가 완료된다. 이로 인해, 일반 제조업체들에 비해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비중이 낮다.
2015년 말 기준 순현금(현금성자산+단기금융자산-총차입금) 1374억원을 보유 중이다. 이는 총자산 2019억원의 68%, 3월 23일 시가총액 3277억원의 42%에 해당한다. 금융자산 운용을 통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금융수익을 거둔다.
> 이하 매매내역 및 투자전략------------------------------------------------------------------------
유진테크35,850원, ▲500원, 1.41%는 2016년 1월~3월 대규모 공급계약 공시를 발표했다. 하지만, 수주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큰 변동이 없었다. 하반기 수주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반도체 업황과 유진테크의 주요 거래처 투자 일정을 분석한 뒤, 하반기 수주 감소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세 차례에 걸쳐 유진테크를 분할 매수했다.
2016년 9월 8일 종가 기준 유진테크는 모델포트 편입가 대비 46.5%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D NAND투자가 올해 하반기 본격화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진테크와 같은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발빠른 분석을 통해 올해 하반기~내년 상반기 반도체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유진테크를 모델포트에 편입해 큰 수익을 거뒀다.
이후 적정주가에 도달한 유진테크를 세 차례에 걸쳐 대부분 수익실현 했다. 남은 소량의 보유분은 향후 반도체 업황과 유진테크의 수주 추이를 살펴 유연하게 매매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언제든 유진테크의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다고 판단하면, 다시 보유량을 확대할 수 있다. 이전 매매분과 현재 보유량을 포함한 유진테크의 수익률은 44.5%다.
[표] 프리미엄 서비스 유진테크 매매내역
* 1만4550원에 신규매수(2016.03.22)
* 1만4350원에 추가매수(2016.03.23)
* 1만4000원에 추가매수(2016.05.02)
* 1만8600원에 1차 수익실현(2016.07.21)
* 2만900원에 2차 수익실현(2016.08.08)
* 2만1700원에 3차 수익실현(2016.08.24)
- 2016년 9월 8일 기준 수익률 44.5%
→ 모델포트 운용 성과 보기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진테크]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13.04/22 |
반도체 전(前)공정장비인 LP-CVD(저압화학기상증착) 제조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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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13.04/22 |
▷ IT산업이 스마트 기기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반도체 설비투자 수요 또한 꾸준할 것으로 전망 ▷ 반도체 장비산업은 다품종 소량체체, 3~4년 마다 새로운 장비 교체 수요 발생 |
경기변동
13.04/22 |
▷ 경기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전방업체(반도체 제조기업)의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음 ▷ 수주 산업에 속해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제조업체보다 큼 |
주요제품
16.09/07 |
▷ LP-CVD(94.6%) - 반도체 전공정 저압화학기상증착 장비 - 반응가스간의 화학반응으로 형성된 입자들을 웨이퍼 표면에 증착해 절연막이나 전도성 박막을 형성 ▷ 기타 원부자재(5.4%)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16.09/07 |
▷ 플랫폼 : 웨이퍼 이송장치 - 가격 추이 : 10년 USD 337,000 → 11년 USD 337,000 → 12년 USD 330,000 → 13년 USD 322,000 → 14년 USD 322,000 → 15년 USD 317,000 → 16년 반기 USD 315,000 ▷ 히터 : 웨이퍼를 고온으로 유지하기 위한 챔버 내부 부속품 - 가격 추이 : 10년 JPY 4,070,000 → 11년 JPY 4,070,000 → 12년 JPY 4,370,000 → 13년 JPY 4,370,000 → 14년 JPY 4,130,000 → 15년 JPY 4,528,000 → 16년 반기 JPY 4,583,000 |
실적변수
13.04/22 |
▷ 전방산업(IT,반도체) 경기 호황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미세공정화 비중 확대 시 수혜 |
리스크
13.04/22 |
▷ 반도체 제조업체의 설비투자 계획에 따라 실적 변동 큼 |
신규사업
16.09/07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유진테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유진테크]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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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엄평용 | 본인 | 보통주 | 7,955,282 | 35.56 | 8,154,164 | 35.58 | 무상증자 |
김창술 | 처남 | 보통주 | 333,677 | 1.49 | 342,018 | 1.49 | 무상증자 |
박민이 | 처남댁 | 보통주 | 55,957 | 0.25 | 57,355 | 0.25 | 무상증자 |
최은숙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15,450 | 0.07 | 15,836 | 0.07 | 무상증자 |
김성우 | 등기임원 | 보통주 | 9,452 | 0.04 | 0 | 0 | 퇴임 |
신승우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7,035 | 0.03 | 7,210 | 0.03 | 무상증자 |
유차영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14,505 | 0.07 | 14,867 | 0.07 | 무상증자 |
전광열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9,283 | 0.04 | 9,515 | 0.04 | 무상증자 |
정우덕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12,255 | 0.05 | 12,561 | 0.06 | 무상증자 |
이종곤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12,331 | 0.06 | 12,639 | 0.06 | 무상증자 |
이종민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11,490 | 0.05 | 11,777 | 0.05 | 무상증자 |
김동귀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0 | 0 | 5,000 | 0.02 | 자사주상여금 |
석종규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5,000 | 0.02 | 5,125 | 0.02 | 무상증자 |
김영대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6,716 | 0.03 | 6,883 | 0.03 | 무상증자 |
강영묵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29,156 | 0.13 | 29,884 | 0.13 | 무상증자 |
제성태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4,224 | 0.02 | 4,329 | 0.02 | 무상증자 |
현준진 | 비등기임원 | 보통주 | 11,000 | 0.05 | 11,275 | 0.05 | 무상증자 |
계 | 보통주 | 8,494,376 | 37.97 | 8,700,438 | 37.97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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