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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안정성이 좋은 식음료 업체
유지식품 과 빙과는 매년 매출신장세와 원재료가격이 오를때
마다 가격인상이 가능한 상황
롯데푸드 매출의 관건은 육가공사업의 성패에 달려있다
최근 코스트코를 가보니 매대에 의성마늘햄이 품절된것을 확인하고
1분기 실적과 올해 예상 매출을 보니 작년동기 대비 좋음
그리고 최근 롯데가 검찰수사로 인해 주가가 최저점을 향하고 있음
안정적인 식품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밸류에서 6월 14일 평단가 839,347원 5.07% 지분공시함
롯데푸드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4650억원.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89억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213억원
2016년 (예상)
매출액1조7865억원(+5%,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878억원(+27%, 전년 대비)
순이익은 665억원(+32%, 전년 대비)
롯데푸드의 재무상태는
올해 1분기 개별 기준 부채비율은 41%로 낮고
유동비율은 235%로 높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10%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24배다.
올해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20.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2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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