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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편의점 전쟁 중-!

 

1. 최근 몇 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해 온 편의점 시장.

매출액 또한 2010년 8조원에서 2011년 9조원, 2012년 11조원, 2013년 12조원.

2014년 13조원으로 꾸준히 증가.



     " 편의점 시장은 이미 성숙기 vs 편의점 시장의 확대와 진화 "

 

2. 주요 사업 :

편의점 사업 외에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금융VAN 사업 및 기타사업

(물류 및 창고사업, 광고 사업 등)

 

-주요주주 : 홍석조(BGF리테일 회장)/ 홍석현(중앙일보.JTBC회장)/ 홍라영/ 홍석준

-2015년 1분기 유통업체 실적 1위.

 

=> (2015. 7. 1) BGF캐쉬넷 - 2014년 매출 450억 : 완전 자회사로 편입됨.

BGF캐시넷과 롯데PS넷이 그룹 내 유통 점포망 지원에 힘입어 금융 밴(VAN) 서비스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두 회사는 4년 사이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설치 대수를 2배 이상 늘렸다.

BGF캐시넷은 16.5%에서 26.1%로 9.6%포인트, 롯데PS넷은 9.9%에서 14.9%로 5%포인트씩 각각 상승했다. BGF캐시넷의 경우 자동화기기 설치 대수를 기준으로 업계 1위에 올라서게 됐다. 

clip20150626162728


2010년까지 업계 1위였던 노틸러스효성 : 26% - > 23.2%로 2.8%포인트 하락

한국전자금융(NICE) : 20.4% -> 17.5%로 2.9%포인트 하락.

청호이지캐쉬 : 12.1% -> 6.1%로 6%포인트 하락.3. 매장수 증가.
지난해 말 기준, 8408개로 전년 대비 469개 증가.

올해도 꾸준히 증가 추세. (2015. 2 8492개)

 

4.  매출 증가

=>2014 : IFRS 연결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비 매출액 7.6%증. 영업이익 18.17%증.
당기순이익 47.53증.

=> 2015 :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영업이익은 423억원으로 278% 급증.

 

: 점포수, 점포당 매출 신장에 따라 매출액 증가.
경영 효율화로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 증가.
4대 사회 보험료를 비룻하여 공과금 납세/ 통신사 제휴를 통한 구매가격 할인, 

특정 제품 할인, 1+1 등을 비롯한 다양한 써비스상품과 PB상품.

5. 예상 실적

메리츠종금증권 유주연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1조957억원, 영업이익은 54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8.9%, 41.0%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2015. 7. 1)

 

6. 포인트

1) 경기 변동 영향 적음


2) 1인 가구 증가 : 소량 구매 확산. 가정간편식

3) 다시 높아진 흡연율 :
a.담뱃값 인상 -담배 가격 인상 전에 사뒀던 담배를 올해 1월 이후 인상된 가격으로 팔면서

이익이 늘어나게 되면서 매출 증가로 연결.
b.무너진 금연 결심 - 담배 판매량은 증가 중. 인상된 값에 다시 흡연.  매출 증가.

 

4) 점포 효율성 증가
점포수 증가율은 떨어질 것이나, 객단가는 증가할 것이다. (일본 대비 28%)
=> 식품 및 공산품 비중 확대.-도시락 품질 개선 확대. 즉석식품

5) 성숙기 시장이라 하더라도 점유율이 우위한 기업이 살아남는다.

: 현재 점유율 1위

 

6) 고마진의 PB상품의 발전 (자체브랜드 상품)

자이언트 떡볶이, 빅요구르트 등은 일반 상품보다 인기가 높아 매출의 1위를 차지.

7) 메르스 등으로 가정 주류 문화 확산

 

8) 불황기 일본의 선례

일본의 장기 불황 시기에 편의점 사업이 급속도로 팽창한 사례 있음.
자영업자의 증가로 프렌차이즈 사업도 급속도로 성장했음.

-치킨과는 다르다고 판단.

 

7. 투자 리스크 :

1)신규출점 제한, 24시간 운영 강제 금지 등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정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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