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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맞이하여 한달남은 6월 쎄트렉아이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2015년 5월을 맞이하여 한달남은 6월 !!


쎄트렉아이가 


초우량기업으로 가는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2015년 6월 국가 기간산업과 국가 방위산업으로서의 위성산업의 핵이 시작됩니다.


이 장한 중소기업은 자국의 수주를 통한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여타 인공위성 기업과 달리

인공위성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수출을 통한 인공위성 기술력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그에대한 보답으로 대한민국 위성시대 개막을 알리는 6월 미래창조과하부의

'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 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그 초특급 성장성을 갖추게 됩니다.


6월 선정하는 차세대 중형위성 2기의 우선협상 대상자는 쎄트렉아이를 위해 준비하고 지원하여

대한민국 위성 시대의 메인자리를 쎄트렉아이에게 내주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그동안의 기술력을 전수하고 지원 연구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국방부와 공군 그리고 산림청등 대한민국 국가기관의 본격적인 위성 시대를 꽃피워

국가차원에서 우주항공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성장시키는 모습입니다.


2015년 6월 미래부에서 밝힌 '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의 목표 자체가


첫째, 국가 주도형 인공위성 개발과 달리 국가가 축적한 우주기술을 민간에 이전하고

둘째, 민간 산업체 주도로 실용 위성 양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즉,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쌓아온 첨단위성 설계 및 제작 기술의 본격적인 민간 이전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첨단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켜 우주항공산업을 꽃 피우겠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정부에서 쌓은 기술을 전수하여 가격경쟁력을 더 키워주겠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구체적인 미래부의 계획으로 말씀드리면

2호기는 시스템 및 본체 개발, 조립·시험, 발사 등 종합 개발을 산업체 주관으로 진행하며

항우연은 감리, 기술지원, 탑재체 개발 업무 등을 수행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그렇습니다.

국가에서 이미 위성산업을 우주항공산업을 민간기업 주도로 핵심 수출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왜 이런 생각을 갖었겠습니까? 

자국의 수주가 없이도 오직 열정과 기술력 하나만으로 해외를 중심으로 인공위성 기술력 1위를 달성한

쎄트렉아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경제의 발전과 국방력 증강, 이로인한 보유위성 폭발적 증가에 따라

일본 역시 경쟁적으로 위성의 숫자를 늘리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도 시대의 요구와 필요에 의해 국방부, 미래부, 공군, 산림청등이 주도로 위성의 발주가 필요하며

이에 맞추어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발전 역량을 키우고 수출산업 육성과 고용창출이라는

3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계획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진행되는 과정은 이러합니다.

6월 우선협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1단계 ( 1호기 ) 항우연과 함께 공동설계팀을 구성해 1호기를 개발

2단계 ( 2호기 ) 이전받은 기술을 토대로 2호기 개발을 주관하게 됩니다.


이번 미래부 '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의 실질적인 내용을 보겠습니다.


광학(EO), 레이더(SAR), 적외선(IR) 등 다양한 탑재체 장착이 가능한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개발

1·2호기는 500㎏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적용하여

국토관리·재난재해 대응 등 한반도 초정밀(0.5m급) 광학 관측위성으로 만듭니다.


우선협상대상자의 평가항목을 보시면 쎄트렉아이를 선정하기 위한 항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항목 주요내용은


△과거실적 및 현재보유 개발능력(25%)

△차세대 중형위성 1호 공동설계팀 인력참여 계획(30%)

△차세대 중형위성 2호 개발사업 수행계획(35%)

△위성 산업화계획(10%)

위에 해당하는 기업은 쎄트렉아이가 유일합니다.

형식적 절차이지 대한민국 정부에서 쎄트렉아이를 핵심으로 염려해두고 시작한 일이란걸 알 수있습니다.



지난 3년간 대한민국 애널리스트들이 쎄트렉아이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2015/02/11 기업업쎄트렉아이-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품다 3   KDB대우증권  

2015/02/11 산업업기계업-항공우주-거위의 꿈은 이루어진다 24 성기종 외3  KDB대우증권    

2015/02/11 기업업쎄트렉아이-별을 쏘다, 국방 정찰위성사업 수주로 인한 도약 12 한주성  신영증권
 
2014/08/12 기업업쎄트렉아이-지구관측에 정찰까지 쉴 날이 없습니다 2 양석모  유안타증권  

2014/04/22 기업업쎄트렉아이-위성 사세요 6 김창희  KDB대우증권  

2014/03/27 기업업쎄트렉아이-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기업 2 이정기,황세환 하나대투증권  

2014/03/06 기업업쎄트렉아이-니치마켓에서 메이저시장으로 진출 3 최성환  교보증권  

2014/01/20 기업업쎄트렉아이-국내 유일 민간사업자 프리미엄 정당, 14년 턴어라운드

                                               15년 중장기 성장 로드맵 가시성 확보 2 윤태빈  KB투자증권 
  
2013/04/23 기업업쎄트렉아이-위성영상 판매 사업으로 제품믹스 개선 2 우창희  [구]NH농협증권  

2013/04/23 주식식NH스몰캡 기업 탐방 15 문현식 외2  [구]NH농협증권    

2012/09/12 기업업쎄트렉아이-대한민국 인공위성이 글로벌 스타일 3 최성환  교보증권  

2012/07/25 기업업쎄트렉아이-우주시대 강국을 꿈꾸는 토종기업 3 최성환  교보증권  



저번에 분석했던 쎄트렉아이에 대한 기업 분석 리포트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순수 SM( 피터팬 진 ) 분석 리포트입니다.


  쎄트렉아이( 099320 )


  현재 주가   24,800원   시가총액 908억원
 
  목표 주가  200,000원   시가총액 1조원


 * 2015년부터 1천억 이상 수주하여 2022년까지 3조원 수주전망!!
 
 * 2016년부터 예상당기순이익 300억이상~ 2022년까지 순이익 2000억원 가능!!

 * 국내 유일 인공위성 완제품 생산 -  본체, 탑재체, 지상체 모두 제작하는 기술력!!



1.  4개부처 2조원 계획한 2015년 대한민국 위성 시대 개막!!

 

    · 국방부 정찰위성- 2015년 10월 1조원대 민간 업체와 계약( 쎄트렉아이 유력 )

    · 공군 및 산림청 조기 경보 위성 - 2021년까지 총 5000~7000억원 투입

    · 미래창조과학부 우주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 2015년 우주개발 분야 R&D에 총 3740억원 투자

    · 박근혜 3년차 대선 공약 실행
            
               - 대북 감시 능력 확보를 위한 군사전용 위성 및 무인정찰기 단계적으로 도입


 
            국방부 ( 1조원 군사 정찰 위성 총 5기 2015년 10월까지 완료 )

                 -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구축 중인 '킬 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탐지자산

                 - 2020년에 1기, 2021년에 2기, 2022년에 2기 등 총 5기가 실전에 배치

                 - 해상도는 0.3∼0.5m 수준

                 - 4기 : 구름 낀 날씨에도 관측이 가능한 고성능 영상레이더(SAR)를 탑재

                 - 1기 : 전자광학(EO) 및 적외선장비(IR) 감시장비가 장착

                 -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2015년 시작

                 - 민간 업체와의 계약 10월 예정( 쎄트렉아이 유력 )

                 - 개발 및 양산에 투입되는 예산 : 1조원 (발사체 제외)


             공군·산림청(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비·산불감시 )


                 - 공군 주도 조기 경보 위성 전력화

                 - 현재 미군에게 의지

                 - 공군 단독이 아닌 산림청과 함께 2021년까지 전력화

                 - 소요 예산 5000억~ 7000억원


              미래창조 과학부 ( 1조 2천억 민간주도 12기 인공위성 양성화를 통한 우주산업 성장 )


                 - 차세대 중형위성 12기 개발 계획 확정

                 - 중형위성 1기당 800억~1500억 ( 12기면 1조 2천억 규모 )

                 - 2020년까지 다양한 목적의 위성(다목적 위성)을 2기 개발

                 - 한국형발사체 2555억원, 인공위성 926억원, 우주핵심기술개발 239억원, 
             
                   과학로켓센터 건립 10억원


 2. 세계 최고의 인공위성 기술과 제조 수출의 경력으로

                                    4개부처 인공위성 사업 독점 예상!!

 

                  - 1999년 회사설립 후 총 4대의 소형 관측 인공위성 수출

                  - 2001년 11월 말레이시아 해상도 2.5m 이하 RazakSAT호 수주 (2009년 7월 발사 성공)

                  - 2006년 4월 아랍에미리트 해상도 2.5m 이하 DubaiSat-1호 (2009년 7월 발사 성공)

                  - 2008년 2월에는 아랍에미리트 해상도 1m급 DubaiSat-2호를 수주( 2013년 11월 발사 성공 )

                  - 2010년 스페인 고해상도 1m급 데이모스 2호(Deimos-2) 위성 수주( 2014년 6월 발사 성공 )

                  - 2014년 말레이시아 라자크샛(RazakSAT)’ 후속 모델 해상도 1M급 위성 수주 진행중
                      
                                   (  300~400억원 규모 예측 )
                    


 3. 군사 정찰위성 수주를 위한 삼성정밀화학으로부터 연구소 부지(5000평)를 매입


                  - 인공위성 생산설비를 기존 2~3대 대비 증가한 4~5대로 확장 공사를 진행 중

                  - 2015년 상반기 완정예정


 
 4. 최근 발사 성공한 아리랑3a호 역시 쎄트렉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


                 - 대법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쎄트렉아이에게 불공정 거래 했다 판결
 
                 - 과징금 2억3000만원을 2011년 8월 부과 후 재소송 진행중

                 - 쎄트렉아이 기술력 입증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검증!


 5. 2015년 현재 소형 위성 세계 1위 기술력 확보


                 - 세계 소형 관측위성 메이커 : 영국의 SSTL, 프랑스 에어버스D&S, 쎄트렉아이

                 - 2.5m급 고화질 위성 SSTL보다 2년 먼저인 지난 2009년에 발사하는 데 성공

                 - 세계 최초 2013년 1m터급 고해상도 위성발사 성공

                 - 2015년 0.5m급 초고해상도 위성개발 완료 예정

                 - 세계 최초 0.3m급 초고해상도 위성 개발 진행중
                


 6. 전세계 지구관측위성 시장 연간 2조원


                 - 2001~2012년간 지구관측위성 121기 발사

                 - 2012~2021년간 발사될 위성 수 239기 예정


 7. 우량한 재무구조 최고등급의 경영 ( 첨단산업임에도 무차입 경영 지속중 )


                 - 자산 550억  부채 105억  순자본(청산가치) 446억

                 - 매출과 순이익이 2013년 2014년 2년연속 줄었으나,

                     But 2년동안 215억의 투자를 하고도 부채가 줄어듬

                 - 2015년 4월 직원이 행복한 회사 선정


 8. 신성장 동력 연간 2조원 규모위성 영상 사업 급성장중


                 - 2014년 4월 물적 분할 통한 자회사 신설

                 - 전세계 위성영상 시장 2022년까지 연평균 9% 성장한 4조원 규모

                 - 2014년 매출 8억원 2015년 40억원 예상

                 - 2015년 구글과 페이스북에 위성영상 판매 준비중( 대전MBC )


9. 국가 방위산업으로 ' 킬 체인 ' 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구축 중인 ‘킬 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탐지자산

 


        [ 결론 ]


   첫째,  2015년 6월 미래부 '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 우선협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 국방부 ' 군사정찰위성 5기 개발계약 ' 확정시 기업 신뢰도 증가로

           해외 주용 국가 위성수주의 폭발적 증가시
 

           -   2016년 매출액 1000~1500억 달성 가능!!

                예상 당기순이익 300억~400억 가능하므로


                목표가 10만원 시총 3500억


   둘째,  2020년까지 4개 부처 2조원 수주 완료 및 추가 발주를 통하여

           2020년까지 국내 위성 산업 독점 및 세계 위성 수출 증대로 인하여


            -   2025년까지 매출액 2000~3000억 달성시

                예상 당기순이익 700억~1000억 가능하므로


                 목표가 30만원 시총 1조원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1개

  • 런너
    글쎄요 너무 장미빛 전망인듯..
    2015.05/31 10:37 답글쓰기
  • 런너
    2015.05/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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