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자회사. but 위메이드가 탄생시킨 회사는 아니고 인수한 회사. 이때 조이맥스 사장이 우리 회사 잘 키워준다는 가정하에 인수가 되었음.

현재 3년째 적자인데 조이맥스같은 알짜회사가 관리종목으로 들어가는건사장입장에서 굴욕이라 생각하고, 위메이드에 어필. 그래서 올해부터 나오는 게임부터 위메이드 퍼블리싱 안하고 직접 조이맥스 이름으로 출시. 수익에 매우 개선.

1.그래서 올해부터 조이맥스는 흑자전환을 이룰 발전을 할것으로 기대됨. 

2. 비행기사단 게임 출시 -> 재작년 대박게임인 드래곤플라이를 개선한 종스크롤게임. 어느정도 매출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

3. 윈드소울 라인 출시 -> 작년 주가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려준 조이맥스의 최신게임 윈드소울이 라인으로 출시. 라인으로 출시함으로써 국내게임에서 일본과 동남아에 수출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전환. 당연 매출증가 기대. 시기는 5월에서 6월사이.

4. 로스트사가 텐센트 플랫폼으로 출시 -> 온라인게임이었던 로스트사가를 모바일로 변환시켜 게임을 출시. 비록 국내에서는 큰 성공을 이루지 못했으나 텐센트와 연관만 해도 주가가 급등하는 국내 게임시장에서 텐센트와 계약을 맺고 중국시장에 진출예정. 시기는 6월에서 늦으면 3분기.

5. 현금자산. 4:33 지분 보유 -> 비상장 게임회사중 가장 알짜가치로 인정받고 있는 4:33분 지분을 6% 보유중. (4:33회사 는 라인과 텐센트가 서로 지분을 가지려고 한 지금은 두회사가 합쳐서 20%보유중). 현금자산 1000억과 1조이상의 가치를 있는 4:33의 지분가치인 600억 이상을 계산하면 사실 게임회사의 가치로는 700억으로써 매우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 모멘텀만 터져주면 급등할수 있는 휴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