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3Q 리뷰-표] 순이익 증가율 상위 50선 - 코스닥

코스닥 상장 기업 중 3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컴투스45,050원, ▲2,350원, 5.5%로 나타났다.

3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3분기 컴투스의 순이익은 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6% 늘었다. 이어 대한뉴팜7,260원, ▲270원, 3.86%, 좋은사람들587원, 0원, 0%, 코콤4,350원, ▼-55원, -1.25%, HRS4,885원, ▲15원, 0.31% 순이다. 순이익은 IFRS 연결지배 기준이다. 3분기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인 업체, 지난해 3분기 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업체는 제외했다.



[컴투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제작업체
사업환경 ▷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와 관련 온라인 콘텐츠 수요의 급증으로 성장세 유지
▷ 스마트폰의 고성능화, 풍부한 게임 공급, 4G 보급 등으로 꾸준한 성장 전망
▷ 컴투스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개발력이 높음
▷ 방학/휴일 기간에 게임 이용률 증가
경기변동 ▷ 경기 방어적인 성격을 지님
▷ 정부의 게임 규제 정책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모바일 게임 : 타이니팜, Homerun Battle 3D,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등 (95%)
*괄호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 취급 게임 흥행시 수혜
▷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 성공 시 수혜
▷ 판매 단가 인상시 수혜

리스크 ▷ 쿨링오프제 등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실적 악화 가능성
▷ 온라인게임, 포털업체들의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에 따른 경쟁 심화
▷ 흥행 기간이 PC 온라인 게임에 비해 짧음
신규사업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컴투스의 정보는 2014년 06월 2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컴투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4.9월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매출액 1,312 561 594 312
영업이익 645 82 161 41
영업이익률(%) 49.2% 14.6% 27.1% 13.1%
순이익(연결지배) 561 195 205 41
순이익률(%) 42.8% 34.8% 34.5% 13.1%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1.96
이시각 PBR 7.22
이시각 ROE 32.88%
5년평균 PER 27.59
5년평균 PBR 3.62
5년평균 ROE 14.11%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컴투스]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주)게임빌최대주주보통주2,155,81321.42,458,41624.4장내매수
보통주2,155,81321.42,458,41624.4-
우선주-----
[2014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