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1Q 리뷰-표] 매출액 상위 50선 – 코스닥

지난달 30일까지 1분기 보고서를 발표한 코스닥 상장 기업 중 1분기 매출액이 가장 큰 기업은 성우하이텍5,720원, ▼-20원, -0.35%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성우하이텍의 1분기 매출액이 8301억원으로 가장 크다. 다음은 인터파크,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CJ프레시웨이17,610원, ▲10원, 0.06% 순이다. 매출액은 IFRS 주재무제표 기준이다



[성우하이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 범퍼 레일을 주력으로 생산. 주 매출처는 현대·기아차
사업환경 ▷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 상승으로 수혜를 보고 있음
▷ 미국 및 유럽과의 FTA 체결,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부품 구매 다변화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에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엔고,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일본차 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은 리스크 요인임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완성차 업체의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범퍼 레일, 사이드 미러 등의 자동차 차체 부품
원재료 ▷ 철판 및 페인트: 현대차에서 매입 (81%)
▷ 부재료: 성우몰드 등에서 구입 (19%)
실적변수 ▷ 현대·기아차 완성차 판매대수 증가시 수혜
▷ 현대·기아차 해외 생산량 증가시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 증가
리스크 ▷ 경기민감형으로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수 있음
▷ 완성차 업체의 판매단가 압력
신규사업 하이브리드차와 연료전지차의 차체부품 개발 및 특허 확보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성우하이텍의 정보는 2014년 02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성우하이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9,371 10,106 9,317 7,701
영업이익 373 285 223 283
영업이익률(%) 4% 2.8% 2.4% 3.7%
순이익(연결지배) 1,307 1,339 511 1,185
순이익률(%) 13.9% 13.2% 5.5% 15.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6.70
이시각 PBR 1.06
이시각 ROE 15.83%
5년평균 PER 6.50
5년평균 PBR 1.04
5년평균 ROE 18.17%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성우하이텍]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이명근본인보통주19,893,24239.7919,893,24239.79-
이보람보통주1,629,9003.261,629,9003.26-
민미라보통주920,1421.84920,1421.84-
(사)성우희망재단기타보통주210,0000.42210,0000.42-
보통주22,653,28445.3122,653,28445.31-
우선주-----
기타-----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