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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대양전기 3%↑...KB자산 보유 종목
KB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대양전기공업이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 현재 대양전기공업12,830원, ▲270원, 2.15%은 전일 대비 3.9%(550원)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3일 대양전기공업 지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작년 6월 30일 기준 지분율은 6.62%로 종전 5.57% 보다 1.05%P 높아졌다. 변동일 기준인 지난해 6월 19일 KB자산운용은 10만주를 장내매수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1만2600원이다.
반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분을 줄였다고 밝혔다. 작년 8월 1일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지분율은 종전 5.29%에서 2.63%로 낮아졌다. 지분율이 5% 미만이 됨에 따라 보고 의무는 없어졌다. 최근 거래일은 작년 7월 31일로 1만3605원에 1만225주를 장내매도했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3일 대양전기공업 지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작년 6월 30일 기준 지분율은 6.62%로 종전 5.57% 보다 1.05%P 높아졌다. 변동일 기준인 지난해 6월 19일 KB자산운용은 10만주를 장내매수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1만2600원이다.
반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분을 줄였다고 밝혔다. 작년 8월 1일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지분율은 종전 5.29%에서 2.63%로 낮아졌다. 지분율이 5% 미만이 됨에 따라 보고 의무는 없어졌다. 최근 거래일은 작년 7월 31일로 1만3605원에 1만225주를 장내매도했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액화천연가스(LNG)가 주력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일본의 원전 사고와 셰일가스 개발 열풍이 원인이다. LNG 생산이 확대되면 LNG 플랜트 건설, LNG 선박, LNG 기자재 및 부품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2011년 발생한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석유, 석탄 등을 이용한 기존 발전시스템도 있으나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다. 대신 태양광, 천연가스, 풍력 등이 관심받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발전 단가가 비교적 낮은 천연가스가 기존 에너지원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플랜트와 LNG선박은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이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분류되는 에너지 개발 관련 선박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조선 업체들이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수주를 대부분 따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부터 불어닥친 셰일가스 개발 열풍은 향후 LNG 선박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셰일가스 개발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을 불러오고 이는 천연가스 수요 증대로 이어진다. 특히 2014~2015년에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까지 완료되면 운송일수가 감소해 천연가스 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자원개발 프로젝트와 셰일가스 개발로 LNG 공급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LNG 단가는 꾸준히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LNG복합화력발전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LNG복합화력발전은 LNG를 기반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LNG 단가가 내려갈수록 유리하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피팅·밸브 : 성광밴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비엠티
-LNG선 단열판·보냉재 :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선박용 조명등기구 제작 : 대양전기공업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LNG복합화력발전 EPC :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LNG복합화력발전설비 제작 : 비에이치아이, 성진지오텍, 대경기계, S&TC
2011년 발생한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석유, 석탄 등을 이용한 기존 발전시스템도 있으나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다. 대신 태양광, 천연가스, 풍력 등이 관심받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발전 단가가 비교적 낮은 천연가스가 기존 에너지원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플랜트와 LNG선박은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이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분류되는 에너지 개발 관련 선박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조선 업체들이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수주를 대부분 따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부터 불어닥친 셰일가스 개발 열풍은 향후 LNG 선박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셰일가스 개발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을 불러오고 이는 천연가스 수요 증대로 이어진다. 특히 2014~2015년에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까지 완료되면 운송일수가 감소해 천연가스 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자원개발 프로젝트와 셰일가스 개발로 LNG 공급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LNG 단가는 꾸준히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LNG복합화력발전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LNG복합화력발전은 LNG를 기반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LNG 단가가 내려갈수록 유리하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피팅·밸브 : 성광밴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비엠티
-LNG선 단열판·보냉재 :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선박용 조명등기구 제작 : 대양전기공업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LNG복합화력발전 EPC :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LNG복합화력발전설비 제작 : 비에이치아이, 성진지오텍, 대경기계, S&TC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3월 26일 오후 13시 58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두산중공업 | 34,600원 | ▲300원 (0.9%) | 48,915 | 3,749 | 715 | N/A | 0.95 | -3.7% |
현대중공업 | 209,500원 | ▲1,000원 (0.5%) | 242,827 | 7,348 | 2,787 | 56.9 | 0.92 | 1.6% |
삼성물산 | 59,900원 | ▲400원 (0.7%) | 188,446 | 2,657 | 2,424 | 38.3 | 0.85 | 2.2% |
현대건설 | 55,700원 | ▲100원 (0.2%) | 105,913 | 4,757 | 5,036 | 12.3 | 1.27 | 10.3% |
GS건설 | 35,800원 | ▼400원 (-1.1%) | 78,618 | -10,314 | -8,282 | N/A | 0.64 | -28.9% |
삼성엔지니어링 | 68,900원 | ▼300원 (-0.4%) | 82,347 | -2,777 | -7,071 | N/A | 3.05 | -78% |
비에이치아이 | 17,350원 | ▲250원 (1.5%) | 6,169 | 255 | 182 | 12.3 | 1.44 | 11.7% |
포스코플랜텍 | 4,155원 | ▲225원 (5.7%) | 5,976 | -588 | -988 | N/A | 2.36 | -73.1% |
대경기계 | 1,900원 | ▲35원 (1.9%) | 2,205 | 142 | N/A | 11.3 | 1.34 | 11.9% |
S&TC | 17,500원 | 0원 (0%) | 2,008 | 168 | 162 | 7.7 | 0.63 | 8.2% |
동성화인텍 | 12,350원 | ▲450원 (3.8%) | 4,095 | 205 | N/A | 17.9 | 3.83 | 21.4% |
한국카본 | 7,950원 | ▼60원 (-0.8%) | 2,403 | 303 | 148 | 20.3 | 1.29 | 6.3% |
성광벤드 | 22,800원 | 0원 (0%) | 3,821 | 889 | N/A | 9.7 | 1.59 | 16.4% |
태광 | 19,150원 | ▼50원 (-0.3%) | 3,108 | 348 | 285 | 17.3 | 1.19 | 6.9% |
삼성중공업 | 31,050원 | ▼100원 (-0.3%) | 147,061 | 9,246 | 6,322 | 11.4 | 1.23 | 10.8% |
하이록코리아 | 29,450원 | ▼50원 (-0.2%) | 1,831 | 424 | N/A | 12.7 | 1.95 | 15.3% |
디케이락 | 9,950원 | ▲50원 (0.5%) | 546 | 69 | N/A | 12 | 1.15 | 9.5% |
비엠티 | 6,720원 | ▼50원 (-0.7%) | 512 | 69 | N/A | 34.8 | 1.06 | 3% |
S&TC | 17,500원 | 0원 (0%) | 2,008 | 168 | 162 | 7.7 | 0.63 | 8.2% |
대양전기공업 | 14,450원 | ▲550원 (4%) | 999 | 104 | 118 | 9.1 | 1.09 | 12%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대양전기공업]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선박용 조명 국내 1위 회사 |
---|---|
사업환경 | ▷ 선박은 약 20년 주기로 교체되며, 최근 규제강화로 제품 수명이 단축되고 있음 ▷ 2013년 들어 신조선가 상승, 수주량 회복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음 ▷ 국내 시장 70% 점유, 주로 대형 조선사에 공급 |
경기변동 | ▷ 조선업은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물동량, 수주 등에 영향을 받음 ▷ 방위산업은 국방비 예산, 국산화에 영향을 받음 ▷ 철도산업은 국가 교통정책의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산업용 조명(45%) : 형광등, 방폭등 등('11년 5만1500원/개 → '12년 6만원/개 → '13년 6만6000원/개, 형광등 수출가격 기준) ▷ 전자시스템(20%) : 방위산업, 조선기자재로 많이 공급 ▷ 배전반(26%) : 선박용 배전반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조명기구: 등체, 안정기, 글로브, 램프 ▷ 전자시스템: 무선송수신장치, 커넥터, 인쇄회로기판(PCB) ▷ 배전반: 릴레이, 커넥터, 차단기 |
실적변수 | ▷ 국내 대형 조선사 수주 증가시 수혜 ▷ 정부의 국방예산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국내 조선사 수주 부진 |
신규사업 | ▷ LED 조명 사업 추진 ▷ MEMS(초소형 정밀기계 기술) 사업 추진: 날씨 정보 시스템을 개발해 기상청을 대상으로 사업화 진행 중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대양전기공업의 정보는 2013년 10월 1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양전기공업]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대양전기공업]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서영우 | 본인 | 보통주 | 5,798,186 | 61.06 | 5,798,186 | 61.06 | - |
김동순 | 모 | 보통주 | 10,310 | 0.11 | 10,310 | 0.11 | - |
김재율 | 임원 | 보통주 | 10,310 | 0.11 | 10,310 | 0.11 | - |
서승오 | 숙부 | 보통주 | 10,310 | 0.11 | 10,310 | 0.11 | - |
계 | 보통주 | 5,829,116 | 61.39 | 5,829,116 | 61.39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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