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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나라엠앤디, R&D투자 확대...왜 좋을까?
나라엠앤디4,115원, ▼-45원, -1.08%가 올해 들어 상승세다. 29일 증권가에 따르면 나라엠앤디의 전일 종가는 3095원으로 연초 대비 20% 오른 수준이다.
이 같은 상승 배경은 무엇일까?
▷ 1999년 LG전자에서 분할 설립된 금형회사
나라엠앤디는 지난 1999년 LG전자93,300원, ▲700원, 0.76% 생산기술센터 소속 금형공장이 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현재 상근감사를 맏고 있는 정영득씨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임원이 모두 LG전자 출신으로 설립이래 회사를 지켜오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영조 사장으로 지분 8.29%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 18.06%의 지분을 갖고 있다. LG전자도 지분 12.57%를 보유한 주요주주로 남아있다. LG전자로의 매출 비중이 큰 이유다.
이력에서 알 수 있듯 나라엠앤디는 금형 전문 제조사다. 금형이란 제품의 대량생산에 사용되는 틀이다. 붕어빵 기계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붕어빵 모양의 틀에 밀가루를 부어 넣고 열을 가하면 같은 규격의 붕어빵이 생산된다. 이와 같이 금형을 이용하면 동일한 제품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금형은 크게 사출금형과 프레스금형으로 나뉘는데 사출금형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일정한 틀에 원료가 되는 플라스틱 수지 등을 부어 넣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방식이다. 프레스금형은 말 그대로 압력(PRESS)으로 눌러 소재를 변형시키는 방식이다. 주로 금속 소재가 사용된다. 나라엠앤디는 두 가지 금형을 모두 제작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과 자동차, 디스플레이, 핸드폰 등 다양한 금형을 제작한다.
▷ LG전자 연구개발(R&D) 투자와 높은 관련성
신제품이 출시되고 이를 대량으로 생산하려면 해당 제품에 맞는 금형이 필요하게 된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크기, 형태 등이 달라 제품마다 금형은 새로 제작되는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신제품 개발단계에서 금형 제작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금형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의 연구개발비 지출과 나라엠앤디의 매출이 정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최근 LG전자는 연구개발비를 매년 확대하고 있으며, 나라엠앤디의 매출도 꾸준이 증가하는 추세다.
LG전자는 올해에도 지난해보다 증가한 연구개발비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 LG전자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8962억원에 달한다. 비중은 지난해 연간 기록한 5.7%보다 높으며, 지난 2009년 3.7%이던 연구개발비 비중은 매년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 LG전자 비중 17%...1위, 수주잔고 증가세
그렇다면 나라앰엔디 매출 중 LG전자의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최근 공시된 수주 현황을 보면 그 크기를 짐작해 볼 수 있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수주 잔고 중 17%를 LG전자가 차지했다. 단일 업체로는 가장 높은 비중이다. 그 다음이 자동차 부품회사 발레오(VALEO)로 12%를 기록했다.
수주잔고가 매년 증가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수주잔고로 향후 실적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실적에 반영될 지난해 연간 수주잔고는 587억원이다. 지난 2008년의 312억원과 비교하면 88% 증가한 규모다.
▷ 자회사, 흑자기조 유지
나라엠앤디는 지난 2000년 이후 자회사 설립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002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중국 무석시, 2007년 중국 곤산시에 각각 진출했다. 현재 중국법인은 모두 100% 자회사 이며,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분 99%를 보유하고 있다. 세 곳은 모두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법인은 사출금형을 제조하고, 중국 곤산시에서는 프레스 금형을 제작한다. 중국 무석시의 공장은 화장품 용기를 생산하는 곳으로 금형을 이용해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 해당한다.
이 밖에 국내에서도 금형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자회사 나라플라테크(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LG전자의 스마트폰 및 2차전지 관련 부품을 생산할 목적으로 사출금형 전문 업체 나라엠텍도 설립했다. 나라엠텍은 LG전자와의 합작사로 나라엠앤디의 지분율은 80%다.
자회사 다섯곳 전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의 순손익은 나라엠앤디 지분법 실적과 직결된다. 자회사 실적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나라엠앤디의 자회사 순손익은 지난 2007년까지만 해도 연간 10억원의 적자가 났다. 2009년 7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이후 꾸준히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10년 연간 순이익 21억원을 고점으로 최근 실적은 감소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자회사 다섯곳의 합산 순이익은 6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 최대주주, 기관투자자 지분 확대
나라엠앤디의 최대주주는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올해 1분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합계는 18.06%로 지난해 말 17.20%대비 0.86%p 높다. 지난 2011년 말에는 16.75%를 기록해 매년 지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회사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를 통해 임직원 상여급 지급 명목으로 84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의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라엠앤디는 지난 2011년 12월 20일에도 자기주식 33만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는 이 같은 점이 반영됐다.
또한, 신영자산운용은 최근 나라엠앤디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지난 5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지분율은 8.27%를 기록해 직전 공시한 6.40%에서 1.87%p 증가했다. 주당 매수 단가는 2200~2800원 사이다.
한편, 나라엠앤디의 1분기 실적은 양호했다. 매출액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 늘었다.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도 96% 증가한 17억원, 순이익(연결 지배 기준)은 229% 급증한 2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최근 4분기 합산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6.4배다. 과거 5년 평균치 7.7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1배다.
▷ 주식MRI, 상장사 상위 21%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 같은 상승 배경은 무엇일까?
▷ 1999년 LG전자에서 분할 설립된 금형회사
나라엠앤디는 지난 1999년 LG전자93,300원, ▲700원, 0.76% 생산기술센터 소속 금형공장이 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현재 상근감사를 맏고 있는 정영득씨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임원이 모두 LG전자 출신으로 설립이래 회사를 지켜오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영조 사장으로 지분 8.29%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 18.06%의 지분을 갖고 있다. LG전자도 지분 12.57%를 보유한 주요주주로 남아있다. LG전자로의 매출 비중이 큰 이유다.
이력에서 알 수 있듯 나라엠앤디는 금형 전문 제조사다. 금형이란 제품의 대량생산에 사용되는 틀이다. 붕어빵 기계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붕어빵 모양의 틀에 밀가루를 부어 넣고 열을 가하면 같은 규격의 붕어빵이 생산된다. 이와 같이 금형을 이용하면 동일한 제품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금형은 크게 사출금형과 프레스금형으로 나뉘는데 사출금형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일정한 틀에 원료가 되는 플라스틱 수지 등을 부어 넣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방식이다. 프레스금형은 말 그대로 압력(PRESS)으로 눌러 소재를 변형시키는 방식이다. 주로 금속 소재가 사용된다. 나라엠앤디는 두 가지 금형을 모두 제작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과 자동차, 디스플레이, 핸드폰 등 다양한 금형을 제작한다.
▷ LG전자 연구개발(R&D) 투자와 높은 관련성
신제품이 출시되고 이를 대량으로 생산하려면 해당 제품에 맞는 금형이 필요하게 된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크기, 형태 등이 달라 제품마다 금형은 새로 제작되는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신제품 개발단계에서 금형 제작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금형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의 연구개발비 지출과 나라엠앤디의 매출이 정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최근 LG전자는 연구개발비를 매년 확대하고 있으며, 나라엠앤디의 매출도 꾸준이 증가하는 추세다.
LG전자는 올해에도 지난해보다 증가한 연구개발비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 LG전자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8962억원에 달한다. 비중은 지난해 연간 기록한 5.7%보다 높으며, 지난 2009년 3.7%이던 연구개발비 비중은 매년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 LG전자 비중 17%...1위, 수주잔고 증가세
그렇다면 나라앰엔디 매출 중 LG전자의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최근 공시된 수주 현황을 보면 그 크기를 짐작해 볼 수 있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수주 잔고 중 17%를 LG전자가 차지했다. 단일 업체로는 가장 높은 비중이다. 그 다음이 자동차 부품회사 발레오(VALEO)로 12%를 기록했다.
수주잔고가 매년 증가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수주잔고로 향후 실적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실적에 반영될 지난해 연간 수주잔고는 587억원이다. 지난 2008년의 312억원과 비교하면 88% 증가한 규모다.
▷ 자회사, 흑자기조 유지
나라엠앤디는 지난 2000년 이후 자회사 설립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002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중국 무석시, 2007년 중국 곤산시에 각각 진출했다. 현재 중국법인은 모두 100% 자회사 이며,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분 99%를 보유하고 있다. 세 곳은 모두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법인은 사출금형을 제조하고, 중국 곤산시에서는 프레스 금형을 제작한다. 중국 무석시의 공장은 화장품 용기를 생산하는 곳으로 금형을 이용해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 해당한다.
이 밖에 국내에서도 금형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자회사 나라플라테크(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LG전자의 스마트폰 및 2차전지 관련 부품을 생산할 목적으로 사출금형 전문 업체 나라엠텍도 설립했다. 나라엠텍은 LG전자와의 합작사로 나라엠앤디의 지분율은 80%다.
자회사 다섯곳 전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의 순손익은 나라엠앤디 지분법 실적과 직결된다. 자회사 실적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나라엠앤디의 자회사 순손익은 지난 2007년까지만 해도 연간 10억원의 적자가 났다. 2009년 7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이후 꾸준히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10년 연간 순이익 21억원을 고점으로 최근 실적은 감소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자회사 다섯곳의 합산 순이익은 6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 최대주주, 기관투자자 지분 확대
나라엠앤디의 최대주주는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올해 1분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합계는 18.06%로 지난해 말 17.20%대비 0.86%p 높다. 지난 2011년 말에는 16.75%를 기록해 매년 지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회사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를 통해 임직원 상여급 지급 명목으로 84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의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라엠앤디는 지난 2011년 12월 20일에도 자기주식 33만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는 이 같은 점이 반영됐다.
또한, 신영자산운용은 최근 나라엠앤디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지난 5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지분율은 8.27%를 기록해 직전 공시한 6.40%에서 1.87%p 증가했다. 주당 매수 단가는 2200~2800원 사이다.
한편, 나라엠앤디의 1분기 실적은 양호했다. 매출액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 늘었다.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도 96% 증가한 17억원, 순이익(연결 지배 기준)은 229% 급증한 2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최근 4분기 합산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6.4배다. 과거 5년 평균치 7.7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1배다.
▷ 주식MRI, 상장사 상위 21%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나라엠앤디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4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366위(상위 21%)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현금 창출력은 0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적고, 최근 4개 분기 중 2개 분기에서 마이너스(-) 값을 보였으며, 잉여현금흐름이 (-)를 기록한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나라엠앤디]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1999년 LG전자에서 분할된 금형 업체. 자사 금형을 사용해 자동차와 가전 부품도 직접 생산 |
---|---|
사업환경 | ▷ 금형은 고객사 완제품의 디자인과 직결. 금형업체와 고객사간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가 형성돼 시장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음 ▷ 가전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힘입어 관련 금형 수요가 느는 추세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IT, 자동차 등 전방산업 설비투자 규모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프레스 금형, 사출 금형 (84%) ▷ 자동차, 가전 부품 (16%) * 괄호 안은 매출비중 |
원재료 | ▷ 펀치, 핑거, HP-4 등(80%) ▷ 몰드 베이스(10%) ▷ 폴리플로필렌, ABS 등 플라스틱 수지(9%) |
실적변수 | ▷ LG전자, 현대·기아차 신제품 출시 및 설비투자 증가시 수혜 ▷ LG전자와 현대기아차 완제품 판매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전방산업이 모두 경기민감형에 속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 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나라엠앤디]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나라엠앤디]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영조 | 최대주주 | 보통주 | 1,137,501 | 8.01 | 1,177,776 | 8.29 | - |
김택 | 임원 | 보통주 | 310,875 | 2.19 | 328,449 | 2.31 | - |
이영애 | 친인척 | 보통주 | 233,755 | 1.65 | 233,755 | 1.65 | - |
김천수 | 임원 | 보통주 | 173,071 | 1.22 | 190,645 | 1.34 | - |
박임서 | 임원 | 보통주 | 167,059 | 1.18 | 183,127 | 1.29 | - |
정남화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31,277 | 0.92 | 131,277 | 0.92 | - |
김쌍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13,600 | 0.80 | 113,600 | 0.80 | - |
김원대 | 임원 | 보통주 | 50,641 | 0.36 | 50,641 | 0.36 | - |
송승호 | 임원 | 보통주 | 25,404 | 0.18 | 44,512 | 0.31 | - |
김정훈 | 친인척 | 보통주 | 41,744 | 0.29 | 41,744 | 0.29 | - |
김종화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5,000 | 0.18 | 25,000 | 0.18 | - |
박원순 | 임원 | 보통주 | 17,122 | 0.12 | 17,122 | 0.12 | - |
박형영 | 임원 | 보통주 | 4,950 | 0.03 | 16,198 | 0.11 | - |
김보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895 | 0.08 | 10,895 | 0.08 | - |
계 | 보통주 | 2,442,894 | 17.20 | 2,564,741 | 18.06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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