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여행업체 상승세...자유투어 7%↑

여행업체가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자유투어는 전일 대비 7.7% 급등한 779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9,820원, ▼-300원, -2.96%는 4.4% 상승한 3만550원, 하나투어55,700원, ▼-400원, -0.71%는 3.2% 상승한 6만590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경기상승&환율하락 수혜 - 여행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여행 수요는 경기와 환율에 민감하게 반영한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아져 소득수준이 상승하고, 환율이 하락하면 여행 수요도 늘어난다. 계절상 여름 휴가철이 성수기로 휴가철 인파와 함께 여행업체 주가가 주목받기도 한다.

[관련 기업]
하나투어(국내 1위), 모두투어, 자유투어, BT&I, 롯데관광개발

[경기상승&환율하락 수혜 - 여행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하나투어 66,000 ▲2,100 (3.3%) 1,205 157 131 27.4 5.47 20%
모두투어 30,500 ▲1,000 (3.4%) 610 88 74 24.8 4.46 18%
자유투어 771 ▲46 (6.3%) 111 -33 -35 N/A 2.72 -238.1%
SM C&C 6,350 ▲80 (1.3%) 60 -11 -11 N/A 10.28 -7.5%
롯데관광개발 11,150 ▼150 (-1.3%) 191 -24 -54 N/A 1.56 -10.4%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유투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고객을 직접 모집하는 직접판매 여행사, 부동산 분양사업도 함
사업환경 ㅇ 국민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관광산업 및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ㅇ 이 회사는 직접판매 부문 1위 업체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환율,내수경기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ㅇ 여행사업 부문 (매출 비중 75%)
ㅇ 개발사업 부문 (매출 비중 21%)
원재료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ㅇ 환율 하락시 및 유가하락 시 수혜
ㅇ 국민소득 증가시 여행수요 늘어남
리스크 ㅇ 고객 선호도 변화로 여행상품 수요 감소
ㅇ 만기 2014년인 행사가능 신주인수권 168만여주 있음, 발행주식수의 3%
신규사업 렌터카, 호텔예약 사업 향후 추진 계획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자유투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111 224 342 263
영업이익(보고서) -33 -94 57 31
영업이익률(%) -29.7% -42% 16.7% 11.8%
영업이익(K-GAAP) -34 -93 57 31
영업이익률(%) -30.6% -41.5% 16.7% 11.8%
순이익(지배) -35 -335 45 13
순이익률(%) -31.5% -149.6% 13.2% 4.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N/A
이시각 PBR 2.72
이시각 ROE -238.13%
5년평균 PER 31.35
5년평균 PBR 2.68
5년평균 ROE -61.14%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유투어]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주)엘엔에스플래닝본인보통주10,034,070 23.08 8,881,568 20.43 최대주주 및 경영권양수도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 장내매수
안철희미등기임원보통주2,651 0.01 2,651 0.01 장내매수
보통주10,036,721 23.09 8,884,219 20.44 -
기타-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