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화학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케이피케미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일 종가 기준, 화학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화학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화학주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PER이 4.9배~7.4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케이피케미칼은 PER이 4.9배로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22.2%, PBR은 1.09배였다.

케이피케미칼 외 진양산업6,600원, 0원, 0%, KPX케미칼46,550원, ▼-200원, -0.43%, 코오롱인더33,650원, ▼-150원, -0.44%, 미원화학80,400원, ▲100원, 0.12%, 티케이케미칼1,333원, ▼-14원, -1.04%미원상사208,000원, 0원, 0%, 미원에스씨131,200원, ▼-2,600원, -1.94%, OCI80,000원, ▲400원, 0.5%, 삼영화학이 10선에 포함됐다. 자회사가 있는 기업들은 지분법이익이 반영된 순이익으로 집계했다.


10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코오롱인더, 삼영화학을 순매수했다. 코오롱인더는 11만8746주를 순매수해 지분율을 0.48%p 늘렸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화학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화학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9일)

* 외인 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케이피케미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롯데그룹 계열의 석유화학 전문기업 석유화학 전문기업
사업환경 중국 등 신흥국 시장확대로 꾸준한 성장세, 국외 저가제품과 경쟁 치열
경기변동 전자·자동차·섬유·건설 등 전방산업 경기변동에 민감
실적변수 전방산업 호황시 수혜, 주력 제품인 고순도테레프탈산(PTA) 등 제품가격 상승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케이피케미칼]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31,383 24,277 21,072 20,942
영업이익(보고서) 2,930 1,522 1,579 -91
영업이익률(%) 9.3% 6.3% 7.5% -0.4%
영업이익(K-GAAP) 3,015 1,537 1,579 -91
영업이익률(%) 9.6% 6.3% 7.5% -0.4%
순이익(지배) 2,494 1,383 1,639 -35
순이익률(%) 7.9% 5.7% 7.8% -0.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5.72
이시각 PBR 1.19
이시각 ROE 20.89%
5년평균 PER 19.14
5년평균 PBR 1.26
5년평균 ROE 12.10%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