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화학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코스모화학20,300원, ▲640원, 3.26%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0일 종가 기준, 화학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화학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화학주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PER이 5.3배~9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코스모화학은 PER이 5.3배로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17.2%, PBR은 0.91배였다.

코스모화학 외 미원화학80,300원, ▲200원, 0.25%진양산업6,600원, ▲80원, 1.23%, KPX케미칼46,750원, ▲250원, 0.54%, 미원에스씨133,800원, ▲1,800원, 1.36%, 케이피케미칼, 미원상사208,000원, ▼-1,000원, -0.48%, 동성하이켐, OCI79,600원, ▲200원, 0.25%, 삼영화학이 10선에 포함됐다. 지난 30일 현재 2011년 4분기 실적이 반영된 종목은 미원화학,  미원에스씨, 케이피케미칼, 미원상사, OCI 5종목이다.

10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코스모화학을 포함해 3개 종목을 순매수했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코스모화학으로 3만2940주를 순매수해 0.26%p 늘렸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화학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화학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30일)

* 외인 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코스모화학]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화학소재, 토건자재, 건설엔지니어링 등의 사업을 운영. GS그룹의 방계 계열사
사업환경 합성수지, 페인트, CRT, 고무, 제지에 사용되는 백색안료 이산화티타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
경기변동 전방산업이 광범해 전반적인 경기에 민감. 수출 비중 70% 이상으로 해외 경기에도 민감
실적변수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에 따라 실적 변동. 원자재인 티타늄 원광석과 유황의 국제 가격
신규사업 2차전지 소재사업 진출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코스모화학]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239 1,247 1,106 1,036
영업이익(보고서) 167 59 64 -27
영업이익률(%) 13.5% 4.7% 5.8% -2.6%
영업이익(K-GAAP) 167 59 64 -27
영업이익률(%) 13.5% 4.7% 5.8% -2.6%
순이익(지배) 129 309 22 -59
순이익률(%) 10.4% 24.8% 2% -5.7%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4.50
이시각 PBR 0.83
이시각 ROE 17.19%
5년평균 PER 26.19
5년평균 PBR 1.12
5년평균 ROE -16.7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