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웹젠, 'C9, 중국에서 성공할 것' - 대우證

[아이투자 강우람] 대우증권이 8일 웹젠17,050원, ▲120원, 0.71%의 신작게임 'C9'의 중국 내 입지에 대해 분석한 리포트를 작성했다. 전일 종가는 1만4300원이다. 

웹젠은 온라인게임 개발사이며, '뮤', '썬', '아크로드', '베터리', 'C9' 등 다양한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매출은 '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은 '썬'에서 발생하고 있다. 향후 '뮤2와' '아크로드2.0' 등의 신규게임을 출시할 예정임

대우증권은 웹젠이 개발한 'C9'의 중국 동시접속자수가 20만명에 달한다며,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대우증권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C9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이 돋보인다"며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한 점 또한 'C9'의 높은 성공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텐센트는 4월의 정식 오픈베타까지 꾸준히 서버를 늘리면서 동시접속자 30만 명 수준을 확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우증권은 지난해 12월 시작된 'C9'의 사용자 증가 추이를 감안하면 4월 정식 오픈베타 시점에는 기대치보다 더 많은 게이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4월부터 발생하는 'C9'의 중국 매출액의 25%가 웹젠의 로열티 수익으로 들어옴에 따라 이익 증가세를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증권사는 최근 3개월간 없다.

[투자포인트]
-'C9'의 중국 내 성공 기대

와이즈리서치


[웹젠]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
사업환경 온라인 게임산업은 최근 셧다운제 이슈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음. 반면 세계 온라인 시장은 향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온라인 게임산업은 통신 인프라 확대 및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경기변동에 큰 영향없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실적변수 국내 게임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중국을 중심으로한 세계 시장 공략이 주요 실적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
신규사업 신작게임 개발 지속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웹젠]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299 372 278 285
영업이익(보고서) 4 66 -15 -70
영업이익률(%) 1.3% 17.7% -5.4% -24.6%
영업이익(K-GAAP) 3 66 -15 -70
영업이익률(%) 1% 17.7% -5.4% -24.6%
순이익(지배) 186 -62 3 -143
순이익률(%) 62.2% -16.7% 1.1% -50.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4.78
이시각 PBR 4.46
이시각 ROE 7.66%
5년평균 PER 455.08
5년평균 PBR 3.78
5년평균 ROE -7.3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