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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톡] KCI 7%↑…PBR 1.2배

[아이투자 박동규] 아이투자에서 선정한 저PBR주(주가순자산배수가 낮은 주식) KCI7,620원, ▼-140원, -1.8%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일 대비 7.9% 오른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아이투자에서는 KCI를 화학 업종 저PBR주로 소개한 바 있다. 이후 주가는 40% 가량 상승했다.

당시 KCI의 PBR은 0.9배였으나 현재는 1.2배까지 올랐다. 이는 5년 평균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 10년간 최고치는 3.8배, 최저치는 0.6배다.

KCI는 기능성 생활용품 원료 전문업체로, 폴리머, 계면활성제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폴리머와 계면활성제는 샴푸와 린스, 화장품 등의 원료로 이용된다. 최근 KCI는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수출에 집중하고 있고 있으며, 매출증대를 위해 52억원 규모의 공장증설 및 신규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26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4.3% 줄어든 14억1000만원, 순이익은 44.6% 감소한 14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공장신설과 기계장치 증가로 감가상각비가 늘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학 업종의 저PBR주로는 한국석유18,810원, ▼-200원, -1.05%(0.3배), 대한화섬119,800원, ▼-1,000원, -0.83%(0.4배), KPX홀딩스56,500원, ▼-300원, -0.53%(0.5배), 오공2,695원, ▼-10원, -0.37%(0.6배), WISCOM2,180원, ▲30원, 1.4%(0.6배) 등이 있다.



[KCI]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기능성 생활용품 원료 전문 업체
사업환경 선진국은 시장 숙으로 수요 증가율 둔화, 개발도상국은 관련 산업 성장으로 향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소비재 산업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원료이므로 경기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음
실적변수 국내외 생활용품 시장 확대시 수혜,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시 수혜
신규사업 화장품 및 식품의 원료로 쓰이는 폴리글리세린·에스테르·하이드로젤·에이스케어·멀티케어 등 국내외 납품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CI]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98 288 247 225
영업이익(보고서) 9 31 35 43
영업이익률(%) 4.5% 10.8% 14.2% 19.1%
영업이익(K-GAAP) 9 31 35 43
영업이익률(%) 4.5% 10.8% 14.2% 19.1%
순이익(지배) 12 26 33 42
순이익률(%) 6.1% 9% 13.4% 18.7%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3.82
이시각 PBR 1.11
이시각 ROE 4.66%
5년평균 PER 11.58
5년평균 PBR 1.18
5년평균 ROE 12.66%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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