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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속보]삼양식품 4% 상승 출발···4Q 영업익 7배↑
[아이투자 이래학] 삼양식품566,000원, ▲21,000원, 3.85%이 29일 4.2% 오른 3만5650원으로 시작했다. 전일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배 가까이 증가한 82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제과·라면 업계] 이슈와 수혜주
제과·라면 업계의 실적 변수는 밀(소맥), 설탕 등 원재료 가격과 환율이다. 제품 소비량이 거의 일정해 원재료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 인상 여부가 중요하다.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해 환율이 내리면 수혜를 입는다.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제과·라면 업계의 이익률은 하락한다. 같은 시기 고환율이 유지된다면 실적은 더욱 악화된다. 업계의 실적 악화로 제품가 인상 압력이 점점 커질 때 제과·라면 기업은 싸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원가 압력으로 제품가가 인상되면 업계의 이익률은 개선된다. 이후 원재료 가격과 환율이 하향 안정화되면 제과·라면 기업의 이익은 급증한다.
스낵: 롯데제과, 오리온, 크라운제과
빙과류: 롯데제과, 빙그레, 롯데삼강
라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 2010년 매출액 순.
[저작권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www.kieri.co.kr]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제과·라면 업계의 이익률은 하락한다. 같은 시기 고환율이 유지된다면 실적은 더욱 악화된다. 업계의 실적 악화로 제품가 인상 압력이 점점 커질 때 제과·라면 기업은 싸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원가 압력으로 제품가가 인상되면 업계의 이익률은 개선된다. 이후 원재료 가격과 환율이 하향 안정화되면 제과·라면 기업의 이익은 급증한다.
스낵: 롯데제과, 오리온, 크라운제과
빙과류: 롯데제과, 빙그레, 롯데삼강
라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 2010년 매출액 순.
[저작권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www.kieri.co.kr]
[제과·라면 업계] 관련종목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 롯데제과 | 1,783,000원 | ▼20,000원 (-1.1%) | 11,562 | 1,466 | 1,100 | 19.6 | 0.97 | 4.9% |
| 오리온 | 705,000원 | ▼27,000원 (-3.7%) | 5,609 | 504 | 335 | 118.2 | 5.83 | 4.9% |
| 크라운제과 | 162,000원 | ▼500원 (-0.3%) | 2,919 | 278 | 135 | 23.2 | 1.04 | 4.5% |
| 빙그레 | 59,300원 | ▼1,700원 (-2.8%) | 5,801 | 520 | 431 | 14.7 | 1.46 | 10% |
| 롯데삼강 | 442,000원 | ▲4,000원 (0.9%) | 5,318 | 509 | 421 | 12.4 | 1.09 | 8.8% |
| 농심 | 242,500원 | ▼6,500원 (-2.6%) | 14,794 | 920 | 788 | 12.8 | 0.97 | 7.5% |
| 삼양식품 | 34,200원 | ▼1,600원 (-4.5%) | 2,010 | 68 | 27 | 55 | 1.85 | 3.4% |
| 오뚜기 | 160,000원 | ▲2,500원 (1.6%) | 15,130 | 760 | 612 | 9 | 1.06 | 11.8%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삼양식품]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삼양라면', '나가사키 짬뽕' 주력의 식품업체 |
|---|---|
| 사업환경 | 안정적인 시장수요를 바탕으로 질적수준 향상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
| 경기변동 | 경기 변동에 둔감하며 기후 변동에 영향을 받음 |
| 실적변수 | 동절기, 기온 하락시 매출 증가 |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양식품]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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