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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목표가 1만2000원 유지...'올해 실적 개선 가능'
[아이투자 강우람] 한화증권은 24일 인터파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6080원이다.
인터파크는 작년 영업이익이 16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화증권은 인터파크가 자회사의 영업권상각(55억원), 영업손실(80억원), 관계기업손상(10억원)등 향후 위험성이 있는 회계상 비용부담 요인을 상당부문 제거한 것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일회성 비용을 작년에 모두 처리함에 따라 한화증권은 올해 인터파크가 올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증권 김경기 애널리스트는 "최근 인터넷쇼핑몰 업계가 성장이 둔화되고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경영기조가 바뀌고 있다"며 "과거와 같은 출혈 마케팅 경쟁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인터파크는 아이마켓코리아 인수 효과, 신규자회사의 적자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인터파크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2개 증권사의 최근 3개월 평균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1만1000원이다. 최고가는 1만2000원, 최저가는 1만원이다.
[투자포인트]
-출혈경쟁 완화로 실적 개선 가능
-아이마켓 코리아 인수 효과 기대
인터파크는 작년 영업이익이 16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화증권은 인터파크가 자회사의 영업권상각(55억원), 영업손실(80억원), 관계기업손상(10억원)등 향후 위험성이 있는 회계상 비용부담 요인을 상당부문 제거한 것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일회성 비용을 작년에 모두 처리함에 따라 한화증권은 올해 인터파크가 올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증권 김경기 애널리스트는 "최근 인터넷쇼핑몰 업계가 성장이 둔화되고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경영기조가 바뀌고 있다"며 "과거와 같은 출혈 마케팅 경쟁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인터파크는 아이마켓코리아 인수 효과, 신규자회사의 적자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인터파크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2개 증권사의 최근 3개월 평균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1만1000원이다. 최고가는 1만2000원, 최저가는 1만원이다.
[투자포인트]
-출혈경쟁 완화로 실적 개선 가능
-아이마켓 코리아 인수 효과 기대
[인터파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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