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한줄속보]넥센타이어 3%↑…노무라 창구서 집중 매수

[아이투자 박동규] 노무라증권 창구에서 넥센타이어7,030원, ▼-60원, -0.85%를 집중 매수하는 가운데 주가도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3%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타이어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타이어 수요는 자동차 생산량과 등록 대수에 비례한다. 주요 원재료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코드지 등 석유화학 제품이다. 원재료 비중이 높아 판매가와 원재료비 차이가 주요 실적변수다. 대규모 설비와 노동력이 필요한 산업으로 상위 3개 업체가 국내 시장 대부분을 과점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실적 호조로 국내 타이어 업체의 실적도 상승 추세며 중국의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면 수혜가 예상된다.

[주요기업]
한국타이어(50%), 금호타이어(25%), 넥센타이어(21%), 동아타이어(재생타이어 중심), 넥센(넥센타이어 모회사)
* 2010년 매출액 순. 괄호 안은 시장점유율.

[타이어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한국타이어 44,000 ▲150 (0.3%) 28,638 2,902 2,084 23.7 2.44 10.3%
금호타이어 13,950 ▼50 (-0.4%) 23,271 1,944 860 N/A 2.27 -0.3%
넥센타이어 16,900 ▲250 (1.5%) 11,770 1,174 908 17.4 2.82 16.2%
동아타이어 11,750 ▼200 (-1.7%) 2,753 220 236 6.6 0.64 9.6%
넥센 61,800 ▲200 (0.3%) 1,868 109 84 10.8 0.64 6%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넥센타이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자동차 타이어 생산·판매 업체
사업환경 중국 등 신흥국들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지속적인 수요가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선진국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교체수요가 주로 존재
경기변동 국내외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교체타이어 시장이 확대로 전체적인 영향은 감소하는 추세
실적변수 국내외 자동차 판매수·보유대수 증가시 수혜, 환율 상승시 수혜, 원자재(고무 등) 가격 하락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넥센타이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1,770 10,803 9,662 7,546
영업이익(보고서) 1,174 1,372 1,622 537
영업이익률(%) 10% 12.7% 16.8% 7.1%
영업이익(K-GAAP) 1,011 1,252 1,622 537
영업이익률(%) 8.6% 11.6% 16.8% 7.1%
순이익(지배) 908 1,048 1,143 -160
순이익률(%) 7.7% 9.7% 11.8% -2.1%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7.41
이시각 PBR 2.82
이시각 ROE 16.22%
5년평균 PER 14.99
5년평균 PBR 1.60
5년평균 ROE 13.23%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