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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톡] 한국화장품제조 4.1%↓…적자폭 확대

[아이투자 박동규] 한국화장품제조76,800원, ▼-6,200원, -7.47%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적자폭을 확대한 가운데 주가도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전일 대비 4.1% 내린 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확대돼 29억37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7% 감소한 260억2600만원, 순이익은 48% 줄어든 61억8300만원 적자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2010년 화장품 판매 사업부 인적 분할로 2011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고, 매출원가 상승 및 지분법적용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OEM/ODM 업체] 이슈와 수혜주

화장품 ODM/OEM 업체들은 화장품 완성 업계의 중국발 호조 등에 힘입어 호황기를 맞고 있다. 완성품 업체들은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좀 더 여력을 집중하려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생산부문은 ODM/OEM 업체가 맡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ODM/OEM 업체들은 중국과 가깝고 중국법인을 설립해 지리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국내외 메이저 제약, 화장품 회사들이 물량을 대거 맡기고 있으며 ODM/OEM 업체들은 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화장품 OEM/ODM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한국콜마 7,940 ▲70 (0.9%) 1,437 92 77 20.8 1.88 9%
코스맥스 15,950 ▲400 (2.6%) 1,314 66 40 38.4 3.90 10.1%
한국화장품제조 4,040 ▼80 (-1.9%) 192 -18 -14 N/A 0.48 -16.1%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한국화장품제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칼리, 산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 제조기업
사업환경 유통과 제조 전문업체가 점차 분리되며 유통의 성장으로 제조 분야도 성장 전망
경기변동 중장년층, 남성 소비 증가와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경기에 점차 둔감해지고 있음
실적변수 내수 경기 호황시 수혜, 웰빙, 미용 선호 현상 증가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국화장품제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92 424 510 562
영업이익(보고서) -18 -19 -40 -56
영업이익률(%) -9.4% -4.5% -7.8% -10%
영업이익(K-GAAP) -20 -19 -40 -56
영업이익률(%) -10.4% -4.5% -7.8% -10%
순이익(지배) -14 -46 -62 -36
순이익률(%) -7.3% -10.8% -12.2% -6.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N/A
이시각 PBR 0.48
이시각 ROE -16.12%
5년평균 PER N/A
5년평균 PBR 0.38
5년평균 ROE -6.5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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