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장 후 공시]LS, 지난해 영업익 637억원…12%↑

[아이투자 박동규] LS123,900원, ▼-6,000원, -4.62%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636억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 늘어난 921억9800만원, 순이익은 16.5% 증가한 555억4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선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향후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1위인 LS전선은 초고압 송신과 스마트 그리드 전력 송신을 위한 케이블 등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어 향후 수혜가 예상된다. LS전선은 비상장사로 LS의 자회사다.

국내 전선 업계는 시장점유율 43%를 차지하고 있는 LS전선을 중심으로 대한전선, 일진전기, 가온전선 4개 회사가 90% 점유하고 있는 과점 구조다.

[상장 전선 업체 시장 점유율]
LS : LS전선(43.6%) 모회사.
대한전선 : 30.5%
일진전기: 11.8%
가온전선 : 8.8%
* 2010년 매출액 기준

[전선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LS 91,000 ▲900 (1%) 777 566 502 23.5 1.77 7.5%
대한전선 3,000 ▼35 (-1.1%) 19,478 370 -719 N/A 0.97 -64.8%
일진전기 6,470 ▲60 (0.9%) 7,324 33 -47 N/A 0.70 -1.3%
가온전선 17,000 ▲200 (1.2%) 7,711 71 -45 N/A 0.26 -1.2%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LS] 기업정보

기업개요 전선·산전·엠트론 사업 자회사를 보유한 LS그룹의 지주회사
사업환경 선진국 시장의 노후화된 전력선 교체수요와 후발개도국의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증가 예상
경기변동 경기 변동에 민감
실적변수 한국전력의 송배전망 구축투자와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인프라 투자정책, 세계경제성장 특히 신흥국의 성장에 따른 기간산업투자
신규사업 국내외 고부가(초전도케이블,해저케이블) 및 친환경 제품개발, 그린에너지 사업(스마트그리드, 태양광 등)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LS]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777 2,798 2,425 23,519
영업이익(보고서) 566 2,552 2,198 370
영업이익률(%) 72.8% 91.2% 90.6% 1.6%
영업이익(K-GAAP) 566 2,552 2,198 370
영업이익률(%) 72.8% 91.2% 90.6% 1.6%
순이익(지배) 502 2,547 2,163 -303
순이익률(%) 64.6% 91% 89.2% -1.3%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3.50
이시각 PBR 1.77
이시각 ROE 7.52%
5년평균 PER 28.35
5년평균 PBR 1.91
5년평균 ROE 10.36%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