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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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투자할 땐 2가지만 잘하면 된다

비트박스를 잘 하려면 2가지, '북치기'와 '박치기'만 잘하면 된다는 광고가 화제가 된 적 있습니다. 생소하던 비트박스를 쉽게 소개했지요.

주식투자를 할 때도 2가지만 알면 쉽습니다. '틀'과 '툴' 이죠. '틀'은 투자관을, '툴(Tool)'은 적정주가를 구하는 가치평가법을 뜻합니다. 투자경력이 오래되고, 내공(?)이 깊은 투자자일 수록 투자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때가 많습니다. 바람직한 투자관을 몇 가지 추천합니다. ^^

- 투자는 <철저한 분석, 원금의 안전성, 만족할 만한 수익>이 동시에 이뤄지는 행위다.
- 가치투자는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거래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 주가의 단기적인 움직임은 이익이, 장기적인 움직임은 자본이 결정한다.
- 좋은 기업도 비싸게 거래되면 팔아야 한다.
- 루머나 테마 따라잡기는 결국 실패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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