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핫스톡]LG화학 3.3%↑…대우, "1Q 실적개선 기대"

[아이투자 조석근] LG화학359,000원, ▲10,500원, 3.01%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연이틀 상승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3.3% 오른 38만6500원이다. LG화학은 LG전자의 OLED TV 시장확대에 따른 소재매출 증가 가능성으로 연초보다 20% 이상 오른 상태다.

LG화학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30%가량 감소한 5067억원이다. 대우증권은 4분기를 기점으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유기물질․필름 등 OLED 소재, 분리막 등의 상업생산이 기대되는 데다 주력 품목인 부타디엔의 가격이 오르는 것처럼 화학업종의 수요가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증권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이 올해 화학, 전자소재, 3D 리타더, 2차전지 등 사업분야를 통틀어 2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들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LG화핛의 실적 개선에 대한 잠재력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LG화학, ‘가격이 아쉽다’



X-Ray로 측정한 LG화학의 투자매력 종합점수는 17점이다. 전체 상장기업 240위, 상위 11%에 해당한다. 이익성장률, 재무안전성, 독점력을 고루 갖춘 고성장주로 분류되지만 주가가 고평가된 상태인 점이 흠이다. 종합점수를 반영한 투자의견은 ‘매수 보류’다.

X-Ray 차트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종목분석 도구로 수익성장성, 재무안전성, 사업독점력, 현금창출력, 적정주가 수준을 함께 고려해 종합점수를 산정한다. 종합점수는 25점이 만점이며 높을수록 저평가된 우량기업이다.



[LG화학] 기업정보

기업개요 석유화학 및 정보전자 소재 전문업체. 신사업인 2차전지 부문이 급성장
사업환경 석유화학업은 대중국 수출이 많아 중국 경제와 밀접. 전자소재는 디스플레이,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라 성장세
경기변동 나프타를 원재료로 하고 수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에 민감
실적변수 국제 유가 및 환율 변동에 실적 등락. 중국 경기 상태도 중요
신규사업 중국 현지 공장 확대, 2차전지 및 LCD 유리기판 부문 신규 투자, 태양전지 원료인 폴리실리콘 부문 진출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LG화학]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48,801 168,505 136,945 126,450
영업이익(보고서) 20,856 24,962 18,545 13,443
영업이익률(%) 14% 14.8% 13.5% 10.6%
영업이익(K-GAAP) 20,601 25,156 19,615 13,443
영업이익률(%) 13.8% 14.9% 14.3% 10.6%
순이익(지배) 16,851 19,710 13,845 10,026
순이익률(%) 11.3% 11.7% 10.1% 7.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2.15
이시각 PBR 2.82
이시각 ROE 23.19%
5년평균 PER 9.82
5년평균 PBR 2.28
5년평균 ROE 22.5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