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삼성화재, 목표가 30만3000원 유지...'일시적 부진일 뿐'

[아이투자 강우람] NH투자증권은 27일 삼성화재335,000원, ▲1,500원, 0.45%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만3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21만3000원이다.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32.9% 감소한 12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태국홍수 피해 650억원, 명예퇴직 보상금 190억원, 이연법인세 200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손실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26개 증권사의 최근 3개월 평균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지난 26일 기준 29만731원이다. 최고가는 31만9000원, 최저가는 26만원이다.

[투자포인트]
-일회성 손실로 인한 실적부진






[보험사] 이슈와 수혜주

보험사의 주가는 금융시장 상승 초반에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 금리 인상시에는 이익률 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다.

보험회사에 투자할 경우 유용한 적정주가 평가 잣대는 주가순자산배수(PBR)다. PBR이 역대 최저 수준일 때 보험사 주식을 사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며, 평균 PBR에 비해 낮을 때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한다.

보험업은 계약자에게 받은 보험료를 유가증권 투자나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의 실적에 따라 순이익이 결정되는 사업이다. 사고율이 낮을 수록 영업이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험사들은 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캠페인이나 공익광고를 집행하기도 한다.

생명보험사 : 삼성생명, 대한생명, 동양생명
손해보험사 :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그린손보
재보험사 : 코리안리

[저작권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www.kieri.co.kr]

[보험사]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삼성생명 84,700 ▼200 (-0.2%) 26,447 2,215 0 12.2 1.15 9.4%
대한생명 7,790 ▼30 (-0.4%) 12,038 1,077 0 17.6 1.06 6%
동양생명 13,000 0 (0%) 2,505 216 0 10.9 1.27 11.6%
삼성화재 214,500 ▲1,500 (0.7%) 6,224 2,605 0 11.8 1.49 12.6%
현대해상 32,850 ▲350 (1.1%) 2,279 1,233 0 9.6 1.90 19.7%
동부화재 48,400 ▼100 (-0.2%) 2,068 1,070 3 9.2 1.74 18.9%
LIG손해보험 24,600 ▲400 (1.6%) 1,852 1,081 50 12.4 1.21 9.7%
메리츠화재 11,050 ▼200 (-1.8%) 1,080 518 0 7.5 1.33 17.8%
한화손해보험 7,560 ▼30 (-0.4%) 966 407 0 17.7 0.94 5.3%
롯데손해보험 6,090 ▲50 (0.8%) 538 330 0 N/A 1.23 -0.6%
흥국화재 5,800 ▼50 (-0.8%) 507 335 0 N/A 2.07 -18.2%
그린손해보험 2,460 ▲10 (0.4%) 242 332 0 N/A 2.01 -233%
코리안리 14,450 ▼50 (-0.3%) 509 59 176 11.4 1.41 12.4%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삼성화재] 기업정보

기업개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손해보험 회사
사업환경 리스크 보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고성장을 지속하는 추세
경기변동 경기 변동에 둔감함
실적변수 손해율 하락시 수혜, 동절기·자연재해 발생시 실적 악화, 금융 시장 안정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