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그룹]STX그룹주 상승세..STX조선해양 8%↑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STX그룹 관계사들이 동반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STX조선해양이 전일 대비 8.3% 급등한 1만2950원을 기록 중이다. STX메탈은 6.4% 오른 6560원, STX5,410원, ▲10원, 0.19%는 6.1% 상승한 1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편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STX유럽 자회사인 STX OSV(해양플랜트 부문) 등에 대한 자산 매각 작업을 올 상반기 안에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STX에너지와 STX중공업 지분 일부도 매각해 약 1조원 안팎의 자금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TX그룹]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STX그룹의 주력 사업은 조선, 해운 분야다. 계열사 중 매출액은 해운회사인 STX팬오션, 영업이익은 조선회사인 STX조선해양이 가장 많다.

STX그룹은 2012년 전년보다 10% 늘어난 3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금의 40%인 1조2000억원은 선박 금융, 선박 매입 등에 투입된다. 2012년 경영목표는 수주 43조원, 매출 33조원이다.

-주요 계열사 매출액(2011.3분기 연환산 기준)
STX팬오션 5조2173억원
STX조선해양 4조2707억
STX엔진 1조2179억

-주요 계열사 영업이익
STX조선해양 1548억
STX엔진 908억
STX메탈 370억

[상장기업]
지배기업: STX (괄호안은 보유 지분율)
STX→STX조선해양(32.9%)
STX→STX팬오션(26.4%)
STX→STX엔진(33%)→STX메탈(50%)

[STX그룹]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PER PBR ROE
STX 13,050 ▲800 (6.5%) N/A 0.67 -1.1%
STX팬오션 6,790 ▲220 (3.4%) N/A 0.54 -1.4%
STX조선해양 13,050 ▲1,100 (9.2%) 24.4 0.54 2.2%
STX메탈 6,540 ▲380 (6.2%) 16.9 0.39 2.3%
STX엔진 16,850 ▲750 (4.7%) 7.6 0.60 7.8%

[STX조선해양] 기업정보

기업개요 STX그룹의 계열사로 화학탱크·컨테이너선·벌크선 등을 건조하는 선박 제조업체
사업환경 상선: 신흥국 성장으로 물동량 증가 예상되나 경잼 심화, 크루즈: 노령화 및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성장, 특수선: 에너지 수요 증가로 성장
경기변동 상선: 해운업황에 민감, 크루즈: 경기 변동에 민감, 특수선: 유가 및 시설투자 업황에 영향 많이 받음
실적변수 해운업황 개선시 발주량 증가로 상선 사업 수혜, 에너지 수요 증가시 특수선 발주 증가로 수혜
신규사업 육·해상용 풍력 원천기술 확보, 중대형 러더프로펠러를 독점 생산 등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TX조선해양]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31,286 39,402 41,950 30,057
영업이익(보고서) 1,041 1,855 1,199 945
영업이익률(%) 3.3% 4.7% 2.9% 3.1%
영업이익(K-GAAP) 1,041 1,855 1,199 945
영업이익률(%) 3.3% 4.7% 2.9% 3.1%
순이익(지배) 361 754 -157 430
순이익률(%) 1.2% 1.9% -0.4% 1.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4.41
이시각 PBR 0.54
이시각 ROE 2.23%
5년평균 PER 24.69
5년평균 PBR 2.52
5년평균 ROE 9.91%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