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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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위기설에 대응하는 투자자의 무기

지난 주말, 유럽 9개 국가의 신용등급이 한꺼번에 강등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제는 다시 유럽 재정위기가 부각된 하루였는데요. 2~4월 위기설, 한국 경제의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우려 등 투자자를 불안케 하는 얘기들이 다시 많아졌네요.

위기설이 확산되면 모든 투자자는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저평가된 우량 기업으로 포트를 구성했더라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단 다음 2가지 무기를 가진 투자자라면, 위기가 현실이 돼도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1. '매수 대기 종목 리스트'
- 가격만 떨어지면 산다.

2. '적절한 현금'
- 그때를 기다리며 돈을 마련한다.

'워렌버핏처럼 투자심리 읽는 법'에서 템플턴의 증손녀 로렌 템플턴은 증조 할아버지가 사고 싶은 종목을 적어둔 '위시(Wish)리스트'를 항상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시장이 폭락하면, 템플턴은 종종 자리에 앉지도 않고 선 채로 매수 가격에 도달한 주식들의 매수 주문을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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