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1일 오후 1시 7분 현재 전북은행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31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두산엔진,신성이엔지1,663원, ▼-28원, -1.66%, 체시스1,321원, ▲1원, 0.08%, 코오롱14,480원, ▼-160원, -1.09% 순이다. 코오롱이 5위로 올라왔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전북은행	4,670	2.31
2	두산엔진	11,800	2.47
3	신성이엔지	3,250	2.54
4	체시스	1,415	2.76
5	코오롱	18,900	2.86
6	외환은행	7,410	2.90
7	동양고속	17,350	3.21
8	미창석유	46,400	3.34
9	대창단조	34,650	3.44
10	동일산업	57,100	3.46
11	세아홀딩스	124,000	3.52
12	풍산홀딩스	25,200	3.56
13	화천기공	45,700	3.64
14	F&F	6,290	3.65
15	화천기계	27,150	3.67
16	유성기업	2,415	3.71
17	삼정펄프	34,600	3.77
18	건설화학	14,500	3.79
19	기업은행	11,600	3.84
20	인팩	3,755	3.89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