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테마]스마트러닝 관련 기업 강세..디지털대성 상한가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스마트러닝 관련 기업이 강세다. 10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디지털대성7,120원, ▲120원, 1.71%이 상한가인 3170원을 기록 중이다. 능률교육은 6.6% 오른 6740원, 대교2,190원, ▲15원, 0.69%는 2.9% 상승한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러닝 관련 기업] 테마분석

스마트러닝은 IT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쌍방향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이러닝(E-learning)과 구분된다.

스마트러닝을 위해선 학습을 위한 스마트기기와 교육 콘텐츠의 결합이 필수다. 이에 통신사와 교육업체들이 연합해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일선 학교의 디지털 교과서 보급은 2015년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학습지 콘텐츠와 태블릿PC의 결합을 3~4년 이내로 보고 있다.

[관련 기업]
SKT: 청담러닝, 디지털대성, 예림당, 대교, 능률교육와 협력해 T-스마트러닝 서비스 런칭
KT: 올레스쿨, 올레유치원(앱)
LG유플러스: 디지털 동아전과(앱), 마이에듀TV(IPTV)
웅진씽크빅: 디지털학습지 '씽크U'
대교: 아동문학, 아동학습 등 4개 카테고리에 총 524종 전자책 제공. 태블릿PC 활용한 자기주도형학슴 '퍼스트클래스' 공부방 론칭

[스마트러닝 관련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PER PBR ROE
대교 6,240 ▲150 (2.5%) 9.3 0.80 8.6%
웅진씽크빅 16,300 ▼50 (-0.3%) 14.1 1.62 11.5%
예림당 7,730 ▲160 (2.1%) 13 2.44 18.8%
청담러닝 11,100 ▲200 (1.8%) 10.8 1.02 9.5%
능률교육 6,720 ▲400 (6.3%) 18 1.66 9.2%
디지털대성 3,170 ▲410 (14.9%) 24.3 1.24 5.1%

[디지털대성] 기업정보

기업개요 대성N스쿨로 유명한 교육서비스·학원프랜차이즈 업체
사업환경 교육열과 1인당 교육비 증가로 인해 전체 사교육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
경기변동 경기 변동과 무관한 산업으로 정부정책에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수능시험 전후인 4분기에 매출이 집중 발생하는 특징이 있음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디지털대성]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382 295 334 312
영업이익(보고서) 26 1 1 -7
영업이익률(%) 6.8% 0.3% 0.3% -2.2%
영업이익(K-GAAP) 25 1 1 -7
영업이익률(%) 6.5% 0.3% 0.3% -2.2%
순이익(지배) 25 3 2 -9
순이익률(%) 6.5% 1% 0.6% -2.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4.28
이시각 PBR 1.24
이시각 ROE 5.10%
5년평균 PER 110.01
5년평균 PBR 2.52
5년평균 ROE 1.3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