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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목표가 상향 65만원 → 68만원...'이미 적정 주가'
[아이투자 강우람] KTB투자증권이 6일 오리온95,900원, ▼-1,600원, -1.64%에 대해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65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했다. 전일 종가는 65만6000원이다.
KTB투자증권은 오리온의 주가는 이미 적정가라고 평가했다. KTB투자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주가는 최근 2년간의 저점에서 180% 이상 상승했다"며 "현 주가는 이미 2012년 예상기준 PER 17배에 거래되고 있어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리온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17개 증권사의 최근 3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지난 6일 기준 70만3750원이다. 최고가는 80만원, 최저가는 42만원이다.
[투자포인트]
-오리온의 주가는 이미 적정가
KTB투자증권은 오리온의 주가는 이미 적정가라고 평가했다. KTB투자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주가는 최근 2년간의 저점에서 180% 이상 상승했다"며 "현 주가는 이미 2012년 예상기준 PER 17배에 거래되고 있어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리온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17개 증권사의 최근 3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지난 6일 기준 70만3750원이다. 최고가는 80만원, 최저가는 42만원이다.
[투자포인트]
-오리온의 주가는 이미 적정가
[오리온] 기업정보
| 기업개요 | 제과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중인 지주회사 |
|---|---|
| 사업환경 | 건강식품류 과자의 수요 증가, 각종 신제품 개발로 인한 경쟁 가속화, 신흥국 등 시장확장으로 꾸준한 성장 |
| 경기변동 | 여타 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민감도가 낮음 |
| 실적변수 | 유지류·분유류 등 원재료 가격 하락시 원가율 하락으로 수혜, 제품가격 인상시 수혜, 음식료 시장 확대시 수혜 |
| 신규사업 | 건강식품류 과자 등 제품 다양화, 중국·베트남 등 해외 진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오리온]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11.9월 | 2010.12월 | 2009.12월 | 2008.12월 |
|---|---|---|---|---|
| 매출액 | 5,609 | 6,775 | 5,978 | 5,584 |
| 영업이익(보고서) | 504 | 608 | 529 | 319 |
| 영업이익률(%) | 9% | 9% | 8.8% | 5.7% |
| 영업이익(K-GAAP) | 501 | 608 | 529 | 319 |
| 영업이익률(%) | 8.9% | 9% | 8.8% | 5.7% |
| 순이익(지배) | 335 | 1,818 | 371 | -290 |
| 순이익률(%) | 6% | 26.8% | 6.2% | -5.2% |
| 주요투자지표 | |
|---|---|
| 이시각 PER | 109.92 |
| 이시각 PBR | 5.42 |
| 이시각 ROE | 4.93% |
| 5년평균 PER | 48.37 |
| 5년평균 PBR | 3.54 |
| 5년평균 ROE | 12.77% |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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