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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저PER주] 선광 1.26배, 코스닥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2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선광15,730원, 0원, 0%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26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삼아제약21,550원, 0원, 0%, 경남스틸2,800원, ▼-10원, -0.36%, 에스티아이21,450원, ▼-500원, -2.28%, {C&S자산관리}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닥)
(자료: 아이투자)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선광
16,350
1.26
2
삼아제약
6,200
1.44
3
경남스틸
6,450
2.01
4
에스티아이
2,060
2.06
5
C&S자산관리
2,670
2.26
6
디에스케이
2,950
2.79
7
자원
3,365
3.08
8
프로텍
6,700
3.19
9
GS홈쇼핑
113,400
3.30
10
인지디스플레
2,705
3.33
11
원일특강
5,380
3.35
12
성도이엔지
2,890
3.37
13
아리온
2,565
3.51
14
에스비엠
2,115
3.53
15
대원산업
4,445
3.58
16
나라엠앤디
2,640
3.70
17
엠에스오토텍
6,600
3.73
18
삼현철강
3,470
3.76
19
와토스코리아
8,700
3.87
20
나이스정보통신
4,855
3.89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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