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투자정보팀]
29일 개장 전 현재 코오롱13,190원, ▼-10원, -0.08%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84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케이피케미칼, 태광산업669,000원, ▲24,000원, 3.72%, 진양산업7,000원, ▲240원, 3.55%, 코오롱인더27,700원, ▼-350원, -1.25% 순이다. 진양산업과 코오롱인더가 각각 4,5위로 올라섰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8,800	2.84
2	케이피케미칼	14,100	3.82
3	태광산업	1,236,000	4.07
4	진양산업	1,950	4.44
5	코오롱인더	63,100	4.52
6	애경유화	36,500	4.59
7	한농화성	3,470	4.76
8	코스모화학	17,500	4.78
9	유니드	51,200	4.80
10	카프로	20,600	4.80
11	KPX홀딩스	42,500	5.06
12	태경화학	3,335	5.26
13	OCI	210,500	5.26
14	KPX케미칼	58,500	5.39
15	미원에스씨	129,500	6.00
16	금호석유	168,000	6.09
17	NPC	2,690	6.17
18	KPX그린케미칼	2,990	6.43
19	진양폴리	1,290	6.73
20	미원상사	93,500	6.84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