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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 2011년 당신의 주식투자 수익률은?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재스민 혁명,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누출 사고, 유럽발 금융위기,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 등 2011년 역시 주식시장에 적잖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1월3일 2063.69로 출발했던 올해 코스피지수는 결국 20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고심이 많았을 법한 올해, 투자자 여러분은 어떤 성적을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올해 주식투자 수익률을 묻는 아이투자의 폴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울러 올해 성과가 어떠하든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나은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2011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아이투자 폴에 참여하시면서 올해 주식투자와 관련해 간단한 소감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참여하신 분 중 5명을 선정, 아이투자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26개

  • 황해도
    취업 후.. 올 해 초에 배운다는 자세로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짧다면 짧은 1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어려운 것임을
    일깨워 준 다이나믹한 시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

    0% 이상 10% 미만으로 투표하였는데 -10% 이상 0% 미만으로 1표 바꿔주세요. ^^:::
    2011.12/26 17:51 답글쓰기
  • 황해도
    2011.12/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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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엄버핏
    2011년 11기 졸업생입니다.
    울진에서 서울까지 통학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김인중 대표님께서 기본기를 잘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나름 발표도 하고^^ 유익한 경험이 됬습니다.
    목표수익률은 15%인데 오늘까지 배당빼고 8% 수익률 냈습니다. 나름 안전마진를 갖고 투자한것이
    손실없이 좋은 결과를 냈것 같네요. 다른 동기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1.12/26 17:59 답글쓰기
  • 그레이엄버핏
    2011.12/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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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중
    안녕하세요 ^^;

    교육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2011.12/27 07:55
  • 김인중
    2011.12/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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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서원
    가치투자를 한다면서 너무 소극적으로 하다보니 성적이 과히 좋지는 않네요. 내년에는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더 공부하며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12/27 07:30 답글쓰기
  • 야곱서원
    2011.12/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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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자유
    여기 저기 투자를 하고 있는데...주식은 간접 투자로 펀드 중심이고 직접 주식은 가치 투자랍시고 물려 있네요. 올해는 채권에 좀 관심을 가져서 정크 수준의 채권에 투자를 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만기가 짧은 put옵션 보유 채권으로 해서 재미도 있었구요. 스팩(연10%수준)도 좀 가지고 있고 해서 다양성은 추구 하고 있네요. 장기 상품으로는 직장인이라서 연말 정산 위주로 짜고 있습니다. 주식은 올해 재미 없었네요.전체 0 ~ 10%수준은 될듯합니다.
    2011.12/27 08:48 답글쓰기
  • 경제적자유
    2011.12/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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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
    주식투자한지 3년이 됐는데 올해 수익률이 25~30% 쯤으로 가장 좋네요.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뚝심있는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확실히 배운것은 주식이 쌀 때 사야한다는 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싼 가격보다 더 싸게 사면 손해 볼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12/29 08:12 답글쓰기
  • 연탄
    2011.12/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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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떵이
    인간의 본성을 거스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주식을 알아가면 알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올해 수익률 0% ~ 10%로 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2011.12/29 09:40 답글쓰기
  • 눈떵이
    2011.12/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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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빵
    10% 넘은 수익율 올리신 분들..정말 대단 하십니다..부럽습니다..전 금년에 단 한주도 팔지를 못했습니다..ㅠ.ㅠ 현재 -7.3% 나쁜 수익율로 이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된거 같아 좀 맘이 편치 못합니다..
    2011.12/29 09:43 답글쓰기
  • 장빵
    2011.12/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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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
    주식을 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계속 마이너스네요!
    올해도 네가산 주식은 반토막이네요.
    방법이 없나요? 팔지도 못하고 돈도 없는데 과감하게 팔고 나와서 새로 준비 해야 하나요?
    2011.12/29 12:17 답글쓰기
  • 집중
    2011.12/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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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뫼르
    다행히 15% 약간 넘는 수익을 냈네요. 그래도 아직도 주위 일반분들은 이정도 수익은 별 감흥 없이 듣는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주식엔 관심이 많으나 같이 공부하잔 소리에는 귀찮다고 손서례를 치니깐요.
    2011.12/29 13:44 답글쓰기
  • 뫼르
    2011.12/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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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말
    성격이 자주 사고 팔지 못합니다. 그냥 끙끙대고 있다가 이벤트 상황 발생하면 가치주? 조금 사고 팔고... 다행히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비 자발적? 장기투자하며 보니,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고 조금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네요. 새해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2011.12/29 14:09 답글쓰기
  • 호랑말
    2011.12/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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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q
    올해 상반기에는 차익거래를 통해 당시 차화정이 주도하던 시장평균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었고, 하반기에는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그런대로 손실을 최소화하며 잘 방어한 것 같습니다.. 연간수익률 측정 시 배당금이 내년 입금되는데 이걸 올해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하네요. 아직 정확한 수치로 집계는 안됐지만 대략 배당 미포함시 15.9%정도, 배당 포함시 20.9% 수익률을 올린 것 같습니다. 
    2011.12/29 19:30 답글쓰기
  • wq
    2011.12/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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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
    올해 수익률 6% 정도 입니다. 항상 그놈의 욕심때문에 좋은 수익률이 나오지 못하네요
    주식공부보다 마음다스리는 공부를 먼저 해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저또한 새해엔 교육기회를 갖고 싶은데 요일을 좀 옴겨주시면 안될까요? 화 목요일은 야근이 있는 날이라 꼼짝을 못하네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모두들 더 좋은 수익 거두시길 바랍니다.
    2011.12/30 10:34 답글쓰기
  • 이루리
    2011.12/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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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2000년 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 했습니다.
    2007년까지 단타 투자를 계속하다 2007년에 큰 손실을 보고 가치투자로 전향을 하여 2008년 부터
    2010년까지 수익률은 제로에 가까웠지만 가치투자 밖에 답이없다는 신념으로 인내한 결과 올해는 100%넘는 수익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타로 8년 동안 벌고 잃고를 반복하여 결과적으로 -계좌를 가지고 있었는데 가치투자로 4년 하여 +계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4년동안 인내하기 쉬운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가치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투자에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1.12/30 10:48 답글쓰기
  • 동해
    2011.12/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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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사랑
    2002년도에 챠트위주의 주식을 시작하여 3년간 손실을 본후 주식시장을 나왔다가 2008년 리먼사태때에 우연히 가치투자를 알게되어 가치투자 서적탐독과 가치투자강습을 통하여 투자마인드를 적립한 후 2009년, 2010년 2년동안 제법 수익률을 거두었습니다. 목표수익률은 은행이자의 2배로 잡고있으나 올해는 마이너스수익률을 기록했네요! 문제는 지나친 자신감으로 포트폴리오에서 확신을 가진 한 종목에 30%이상 집중투자로 오류를 범한것같습니다. 더욱 겸손하고 항상 기본을 잃지 않는 자세로 2012년 행복한 투자를 기약해 봅니다! 아이투자회원님들도 행복투자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12:38 답글쓰기
  • 행복사랑
    2011.12/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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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chitooza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던중에 2007년에 처음 시장을 입문하면서, 안정적인 투자방법의 대안으로 가치투자를 알게 되었고, 실제로 실전을 통해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15%정도로 나름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주가는 결국 기업가치에 수렴하게 된다" 는 원칙이 단순한 금전적인 투자가 아닌,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것이고, 시간에 투자하는 것임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올해같은 폭락장에도 방어역할을 충분히 했던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흔들리지 않는 이 원칙을 가지고 시장을 유연성있게 대응하는 방법을 구체화하고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투자의 고수님들을 통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내년이 더 기대가 되네요. 아이투자회원님들과 같이 단기간의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단 멀리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낼수 있는 투자자가 되길 희망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2011.12/30 14:27 답글쓰기
  • gachitooza
    2011.12/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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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brk
    작년엔 좋았는데 올해는 겸손해지네요.
    1년 단위로 끊어지는 투자는 아니지만, 내년에 웃으면서 폴에 참석할 수 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14:34 답글쓰기
  • worldbrk
    2011.12/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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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inKiller
    올해 6월초부터 시작하였으니 주식투자는 이제 7개월째입니다.
    초기에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수분들의 포트폴리오를 싹 정독하며 거기에서 투자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으며
    경제신문을 통해서도 성장성있고 유망한 기업을 선택하여 매수하였고
    그중 한 기업이 휴비츠인데 현재 70%수익률을 기록중입니다.
    이번 유럽 금융위기떄 제 계좌수익률이 일시적으로 -40%로 내려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떄 다른분들처럼 좌절에 빠지기 보다는 너무 기쁘더군요.
    좋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제 투자성향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6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매수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휴비츠와 한국사이버결제, 농우바이오에서 좋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년에 기대하고 있는 종목중의 하나가 유나이티드제약입니다.
    지금은 (-)수익율이지만 내년에는 큰 수익율로 돌아올것이라 예상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여기에서 도움을 받은만큼
    제가 이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투자자가 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그럼 투자자분들 내년에는 다들 좋은 수익률로 보답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12/30 18:21 답글쓰기
  • PainKiller
    2011.12/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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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화등선
    0~10%.. 수익률은 보잘 것 없습니다... 고민을 많이 안해서이겠지요.
    하지만, 이제 배당 받을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02:06 답글쓰기
  • 우화등선
    2011.12/3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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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잇는다리
    상반기 반기 결산해볼 때 수익률이 40% 이상났었는데, 자만심 등으로 몇번의 큰 손실과 6~7월 개인 신변 변화로 인한 포트폴리오 방치로 8월에 크게 한방 맞아 주저 앉았네요. 결국 오늘 금일 기준 15~20% 정도 수익률이 났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습니다. 다시금 주식은 루저 게임이라는 말 깨닭게 됩니다.

    내년에는(도)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05:36 답글쓰기
  • 하늘을잇는다리
    2011.12/3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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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2star
    상반기에 코스피 오를때 못따라가고 하반기에 코스피 떨어질때 좀 떨어지고 해서.. -3.0%..

    손실이 나서 안타까운 한해였으나, 코스피 수익률을 초과했다는 점에 위안을 삼아야 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모두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2011.12/31 09:44 답글쓰기
  • 1122star
    2011.12/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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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날
    올해는 빠른 기간내 투자 수익을 많이 올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1/02 16:23 답글쓰기
  • 양날
    2012.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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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소
    올해 전체로는 50%정도 올려서 나름만족하지만 8월부터계산하면 마이너스입니다...
    
    2012.01/02 19:49 답글쓰기
  • 지리소
    2012.01/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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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제하자
    연초부터 스마트폰/태블릿PC/모바일기기산업의 성장성에 베팅한 것과 하반기에 배당주에 미리 투자한 것이 수익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연말에 전부 수익실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대부분 정리하였는데 올해는 도무지 손에 잡히는 종목이 없네요. 어려운 한해가 될 듯... 
    2012.01/02 23:01 답글쓰기
  • 숙제하자
    2012.01/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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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Stone
    투입원금평잔 대비 17.2%
    기초잔액 대비 15.6%
    기초잔액+신규투입자금 대비 10.1%
    기말잔액 대비 9.2%

    개인적으로는 투입원금평잔 대비가 가장 정확한 의미의 수익률이라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수익률을 생각하는지...

    추가로...
    2009년 버핏스쿨을 통해 가치투자의 기본을 익혀 3년간 계속 수익을 낼 수 있었기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과 같이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아쉬움 또는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수익률을 높이고 손실을 줄이는데에는 가치투자에 입각한 종목발굴도 중요하지만 자금관리(현금비중관리-급락 시 추가매수를 할 수 있으려면), 포트폴리오방법(가장 상승률이 높은 종목의 비중이 커야 계좌전체의 수익이 커지겠죠), 매수매도시점포착(종목의 가치대비와 무관하게 외부변수에 따라 급등락할 경우) 등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작년 여기저기 찾아보고 많이 고민해 봤지만 쉽지는 않네요.
    아이투자에서 관련 교육을 마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2.01/03 02:15 답글쓰기
  • OldStone
    2012.01/0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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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
    올해는 하반기의 부진으로 인해 주식자산은 9%만 증가하고 전체 자산은 6%의 증가에 그처서 작년보다 반정도의 성장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주식비중이 40%로 많이 높혀서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 있다.
    2012.01/03 03:11 답글쓰기
  • dan
    2012.01/0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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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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