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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주가는 답을 알고 있지 않다

아이투자에서 제공하는 [급등! 저평가주]는 이런 저런 이유와 오해로 시장에서 싸게 거래되는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을 때 이들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 매력도를 점검하는 기사입니다. '급등'과 '저평가주'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종목들이 매일 나오는 것을 보면, 주가로 기업을 섣불리 판단하는 것이 수익률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마치 어떤 사람의 겉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듯 말이죠.

"싼게 비지떡"이라고 여기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약점을 지적하는 칼럼을 소개합니다. 아래는 억울한 오해를 받는 기업이 늘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칼럼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

'싼 이유가 단지 오해에 불과한 억울한 기업들도 부지기수다. 이런 기업들이 그냥 주식시장에 널 부러져 있는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투자자들이 기업 가치가 아닌 주가에서 답을 찾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원래 기업 가치가 얼마인지 알아보려고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급한 투자자들은 1년 후 2배가 될 종목보다는 내일 당장 상한가를 칠 종목을 찾는다. 가뜩이나 비싼 주식에 거품이 붙어 폭탄 돌리기가 되고 마는 것은 바로 이런 인간의 취약한 심리와 욕심 탓이다....(후략)'


[칼럼 전문보기] '주가는 답을 알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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