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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밸류, 리드코프·아이디스·고영테크 더 샀네
[아이투자 이혜경] 가치투자 전문 운용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리드코프4,255원, 0원, 0%, 아이디스13,130원, ▼-260원, -1.94%, 고영8,240원, ▼-230원, -2.72%의 비중을 늘렸다. 그밖의 종목들은 비중을 낮췄다. 특히, 토비스17,130원, ▲340원, 2.03%는 10월 이후 주식을 전량 처분했고, 아이디스홀딩스9,130원, ▲70원, 0.77%, 신성델타테크66,200원, ▼-1,600원, -2.36%는 5% 내외의 지분을 매도했다.
한국밸류운용은 리드코프4,255원, 0원, 0%, 아이디스13,130원, ▼-260원, -1.94%, 고영8,240원, ▼-230원, -2.72%의 지분은 늘리고, 토비스17,130원, ▲340원, 2.03%, 아이디스홀딩스9,130원, ▲70원, 0.77%, 신성델타테크66,200원, ▼-1,600원, -2.36%, 경동나비엔77,100원, ▼-1,600원, -2.03%, 대덕GDS, 방림3,790원, ▲115원, 3.13%, 아세아시멘트10,650원, ▼-10원, -0.09%, 알에프세미2,965원, 0원, 0%, 유진테크32,700원, ▼-1,400원, -4.11%, 이스트아시아스포츠, 케이비티, KPX케미칼45,200원, ▼-400원, -0.88%의 지분은 줄였다고 지난 1일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지분 확대 종목 = 한국밸류운용은 리드코프4,255원, 0원, 0%의 경우, 직전 보고일이던 지난 1월31일 대비 지분 1.31%(34만9591주)를 늘렸다. 이에 지분율은 기존 5.21%(139만3409주)에서 6.52%(174만3000주)로 높아졌다. 매매는 지난 2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기간 동안 이뤄졌다. 취득단가는 3000원대 초반에서 3800원대 후반까지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주가가 4000원이 넘었을 때 사흘간 매도를 한 적도 있었다.
아이디스의 경우, 직전 보고일이던 9월30일 대비 지분율이 1.23%(3만8305주) 높아졌다. 이에 따라 한국밸류의 아이디스 지분율은 기존 11.73%(36만4262주)에서 12.96%(40만2567주)가 됐다. 지난 10월7일부터 31일까지의 주식 취득 단가는 2만7800원대에서 3만2800원대까지다.
고영은 직전 보고일이던 9월30일 대비 1.35%(11만5201주)의 지분을 추가했다. 이에 기존 5.37%(45만7376주)였던 지분율이 6.72%(57만2577주)로 늘어났다. 10월 한달 간 한국밸류는 고영테크 주식을 1만9700원대~2만8800원대에서는 계속 사들였다.
◇지분 축소 종목 = 한국밸류운용은 토비스의 경우, 직전 보고일이던 지난 9월30일에 6.08%(78만4543주)였던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10월4일~11일의 기간 동안 한국밸류우뇽은 토비스 주식을 주당 3000원대에서 3600원대 가격으로 매도했다.
아이디스홀딩스의 경우, 직전 보고일 8월31일 대비 5.78%(40만주)를 줄였다. 이에 지분율은 1.45%(10만주)로 낮아졌다. 8900원대에서 9400원대까지는 매수를 지속했지만, 9600원 이후 가격대에서는 매도 물량을 확대했다. 매도는 10월21일~27일 사이에 집중됐다.
신성델타테크는 직전 보고일이던 4월30일 대비 4.82%(49만4000주)의 지분이 감소했다. 지분율은 1.05%(21만주)로 떨어졌다. 5월~8월까지는 매수했지만 9월부터 매도로 돌아섰다. 매도가격대는 1700원대에서 2300원대다.
경동나비엔은 직전 보고일이던 2월28일 대비 0.93%(117만4400주)의 지분을 팔았다. 지분율은 11.76%(149만7840주)로 내려갔다. 8월22일부터 10월19일까지의 매도기간 동안 4800원대에서 6500원대까지는 주식을 처분했지만, 20일부터는 다시 매수로 돌아섰다. 매수단가는 5800원대에서 6100원대다.
대덕GDS의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 8월31일 대비 1%(20만7290주) 내려갔다. 이에 한국밸류운용의 이 회사 지분율은 5.31%(109만2000주)가 됐다. 지난 2개월간 한국밸류운용은 7000원대에서는 매수, 8000원대 이상에서는 매도했다.
방림은 직전 보고일인 2010년 5월31일 대비 1.34%(5만6600주)를 줄였다. 이에 지분율은 11.68%(49만4300주)로 떨어졌다. 2010년 10월25일 이후 1년 가량을 꾸준히 매도했다. 매도가격대는 1만원대에서 1만3000원대다.
아세아시멘트는 직전 보고일인 1월31일 대비 1.53%(36만5730주)를 낮췄다. 지분율은 7.72%(36만5739주)로 내려갔다. 지난 6월부터 매도가 이어졌다. 매도가격대는 3만300원대에서 4만4000원대다.
알에프세미의 경우 직전 보고일인 1월31일 대비 1.47%(7만9511주)를 처분했다. 지분율은 9.52%(51만5489주)로 하락했다. 2월 이후 매수와 매도가 반복되는 흐름으로, 10월 들어서는 1만1000원대 이상에서 매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진테크는 직전 보고일인 9월30일 대비 1.50%(19만9128주)를 줄였다. 이에 지분율은 8.83%(115만7880주)로 내려갔다. 지난 한 달 동안 대체로 1만3000원대에서 1만8000원대의 가격에서 매도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10월27일부터 31일까지는 1만7800원~1만8000원의 가격에 다시 사흘 연속 매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스트아시아스포츠는 직전 보고일이던 6월30일 대비 1.26%(29만1606주)의 지분을 낮췄다. 남은 지분은 6.98%(160만4438주)다. 7월부터 10월까지 줄곧 매도했다. 매도가격은 2300원대에서 3100원대다.
케이비티는 직전 보고일이던 9월30일 대비 1.94%(16만1354주)를 처분했다. 지분율은 3.12%(27만1500주)로 떨어졌다. 10월4일에 1만1800원에 매수를 했다가, 24일 이후로는 1500원대 이상에서 계속 매도했다.
KPX케미칼은 직전 보고일이던 1월31일 대비 1.33%(6만4339주)를 줄였다. 지분율은 4.56%(22만702주)가 됐다. 8월 이후 5만원대 위에서 매도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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