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정연빈]이시각(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외환은행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8배로 거래소 기업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 고려산업2,620원, ▲150원, 6.07%, 삼정펄프25,850원, 0원, 0%, 조일알미늄1,632원, ▲18원, 1.12%, F&F61,500원, ▲2,200원, 3.71%의 PER이 낮았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현재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외환은행	7,610	2.71
2	고려산업	3,200	2.91
3	삼정펄프	34,500	3.34
4	조일알미늄	9,590	3.40
5	F&F	7,040	3.45
6	미창석유	48,900	3.46
7	콤텍시스템	884	3.54
8	동일산업	64,000	3.59
9	인팩	4,000	3.69
10	전북은행	4,835	3.70
11	일신방직	84,300	3.88
12	대창단조	35,900	3.90
13	경동가스	52,900	4.05
14	황금에스티	4,975	4.09
15	사조오양	15,800	4.15
16	동아타이어	9,440	4.18
17	한농화성	3,420	4.21
18	풍산홀딩스	29,650	4.32
19	화천기계	28,200	4.41
20	태광산업	1,269,000	4.42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PER이 2 미만이고, 최근 2년간 분기 적자가 있는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