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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비율 : 제품의 판매와 외상값 회수 없이도 부채를 갚을 현금이 충분한가?
현금비율은 유동부채 대비 당좌자산(유동자산-재고자산)에서 매출채권을 뺀 값의 비율로서 당좌비율보다 보수적인 관점의 유동성 지표입니다.
1)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100%를 넘는다고 해도 매출채권이 많은 기업의 경우 현금비율을 살펴봐야 합니다.
2) 현금비율이 100% 이상이라면 보유한 현금만으로 유동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코멘트
현금은 많고 부채가 거의 없으며 지속적으로 꾸준한 이익이 발생하는 회사는 워렌 버핏이 찾는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투자공식 끝장내기》 (정호성, 임동민 지음, 부크홀릭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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