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읽을거리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현금비율 : 제품의 판매와 외상값 회수 없이도 부채를 갚을 현금이 충분한가?

현금비율은 유동부채 대비 당좌자산(유동자산-재고자산)에서 매출채권을 뺀 값의 비율로서 당좌비율보다 보수적인 관점의 유동성 지표입니다.




1)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100%를 넘는다고 해도 매출채권이 많은 기업의 경우 현금비율을 살펴봐야 합니다.
2) 현금비율이 100% 이상이라면 보유한 현금만으로 유동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코멘트

현금은 많고 부채가 거의 없으며 지속적으로 꾸준한 이익이 발생하는 회사는 워렌 버핏이 찾는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투자공식 끝장내기》 (정호성, 임동민 지음, 부크홀릭 펴냄)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