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읽을거리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당좌비율 : 제품의 판매 없이도 부채를 갚을 현금이 충분한가?

당좌비율은 유동부채 대비 당좌자산의 비율로서 유동비율보다 보수적인 관점의 유동성 지표입니다.




1) 당좌비율이 높을수록 단기 부채에 대한 지급 능력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100%보다 높으면 유동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2) 재고자산이 많은 기업의 경우 유동비율이 100%보다 높다고 하더라도 당좌비율을 살펴봐야 합니다.
3) 당좌자산 = 유동자산 - 재고자산


출처: 《투자공식 끝장내기》 (정호성, 임동민 지음, 부크홀릭 펴냄)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