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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 당장 부채를 갚을 현금이 충분한가?

유동비율은 유동부채 대비 유동자산의 비율로서 기업의 단기 부채에 대한 지급 능력을 측정하는 유동성 지표입니다.




1) 유동 비율이 높을수록 부채를 갚을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입니다.
2) 100% 미만의 유동비율을 보이는 기업은 재무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3) 매출채권 회수와 재고자산 판매에 문제가 생긴다면 유동비율이 높아도 유동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유동비율은 당좌비율, 현금비율과 더불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멘트

유동비율은 그리 우수하지 않은 기업의 유동성을 판단하는 데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지표이지만,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판단하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투자공식 끝장내기》 (정호성, 임동민 지음, 부크홀릭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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