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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율 : 장기 자금으로 토지나 공장에 투자했을까?

고정비율은 자기자본에 대한 비유동자산의 비율로서 자금운용의 안전성을 나타냅니다.




1) 회수기간이 오래 걸리는 비유동자산에 대한 투자는 자기자본으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일반적으로 고정비율이 100%보다 낮으면 자금이 안전하게 운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비유동자산이 자기자본과 비유동부채의 합보다 크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 코멘트

고정비율이 100% 이상이라고 해도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공장을 짓거나 기계장치를 새로 도입하는 등의 설비투자를 위해 필요한 대규모 투자금을 자기자본만으로 조달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분모에 ‘자기자본’이 아닌 ‘자기자본+비유동부채’를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투자공식 끝장내기》 (정호성, 임동민 지음, 부크홀릭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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