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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보상비율 : 기업이 남겨야 할 최소한의 영업이익은?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 이자비용은 손익계산서의 이자비용 항목을 가리키며, 이자비용을 발생시키는 부채에는 장·단기 차입금, 사채, 금융리스 등이 있습니다.
2) 이자보상비율이 지나치게 낮은 기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이자보상비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분자의 영업이익 대신 세전이익(EBITDA)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코멘트

워렌 버핏이 선호하는 소비재업종에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보유한 기업들의 이자보상비율은 650% 이상입니다. 이자보상비율이 높은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일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투자공식 끝장내기》 (정호성, 임동민 지음, 부크홀릭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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