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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종 저PER주...1위는 '비상교육'

교육업은 우리나라에서 고성장산업으로 분류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도 GDP(국내총생산) 대비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8%(21조원)으로 OECD국가 중 높은 수준이다. 한국 사회의 뜨거운 교육열을 감안한다면 이런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기 표는 상장된 교육업종 중 2년간 분기적자가 없는 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한 교육업종 저PER(주가수익배수) 종목들이다.

비상교육5,370원, ▼-890원, -14.22%은 PER이 가장 낮은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 기업은 출판 사업부문을 기반으로 이러닝 사업부문 확장을 통해 매출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회사다.

반면 크레듀는 PER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PER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내재가치 대비 주가가 고평가돼 있다는 뜻이므로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크레듀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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