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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업종 저PBR주...1위는 KNN

요즘 방송가가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로 스타급 PD와 MC들이 이적한다는 루머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저PBR(주당순자산배수)주를 8월 19일 종가 기준으로 찾아보았다.

대상 기업은 최근 2년간 분기 적자가 없는 기업으로 했다.

그 결과 TV, 라디오 방송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KNN의 PBR이 0.6배로 가장 낮게 집계되었고, SBS콘텐츠허브가 가장 높은 3.7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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