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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폭락장에 대처하는 투자자의 자세

8월이 시작되고 많은 투자자가 휴가를 떠난 사이, 증시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합니다.

첫 날 2% 가까이 급등하며 시작했지만, 미 경제 더블딥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이틀만에 106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이틀간 하락률은 5%에 이릅니다.

미스터마켓이 이토록 심술을 부릴 때, 투자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스노우볼레터에서 알아봤습니다.

1. 급등장과 급락장은 우량기업과 부실기업을 가리지 않는다.
보유할 기업과 더 사야할 기업을 판단한다.

2.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미스터마켓에 심술에 당하지 않는 평정심이 필요하다.

3. 편입종목을 줄 세운다.
현금이 부족하다면, 기대수익률이 낮은 종목을 과감히 정리한다.

한국밸류 이채원 부사장은 "가치투자자는 약세장에서 바쁘다"고 말합니다. 평소 눈여겨 보던 기업이 싸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기업가치에 집중하고 관심기업을 잘 추적하고 있었다면 급락장은 좋은 매수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단, 세일을 한다고 아무 주식이나 덜컥 사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가치투자의 기본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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