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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추적]신영자산, 최근 한 달 투자는?
[편집자 주: 우리나라 가치투자 기관의 양대산맥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의 최근 한 달 간 투자동향을 정리했습니다. 가치투자자들에게 만만치 않았다던 올 상반기를 지난 후 두 기관이 어떤 기업을 사고 팔았는지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단, 기업에 대한 자체 분석없이 무조건적인 추종매매에 나서는 것은 절대 피해야겠습니다.]
신영자산운용이 최근 한 달간 롯데삼강, 피에스케이17,250원, ▼-750원, -4.17%, 오로라월드 등을 순매수하고 차이나그레이트, 디씨엠11,570원, ▲50원, 0.43%, 국도화학30,050원, ▼-100원, -0.33% 등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삼강은 매수금액 중 가장 많은 5억원을 투자해 보유지분율을 6.03%로 0.11%P 늘린 반면, 차이나그레이트는 12억원을 매도해 보유지분율을 5.88%로 0.8%P 줄였다.
매도없이 매수만 한 종목들은 KC코트렐517원, ▼-9원, -1.71%, 포스코강판 등으로 평균 매수가는 각각 1만8700원, 2만4400원이다. 반면 디씨엠, 선창산업 등은 꾸준히 주식을 팔아 이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디씨엠의 평균 매도가는 1만5600원, 선창산업은 6550원이다.
[표1]신영자산 최근 한 달 거래 상세내역
*순거래액은 매수총액 - 매도총액. 매수가, 매도가는 단순평균 기준.
신영자산은 지난 한 달간 어느 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기보다는 롯데삼강, 피에스케이, 오로라월드, 한국알콜산업 등에 각각 4억~5억원 규모의 금액을 분산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주가가 80% 가까이 상승한 롯데삼강의 경우 4월 1일 첫 5% 보유공시를 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수해 지분율을 6%까지 올렸다. 평균매수가는 33만원 내외다(산술평균 기준).
신영자산은 보유지분 기준으로 위닉스5,200원, ▲10원, 0.19%의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7월 21일 기준으로 보유지분율 16%, 보유 주식수는 205만주로 시가 90억원 규모다. 이밖에 삼영이엔씨1,909원, ▼-25원, -1.29% 14.7%, 화천기공26,600원, 0원, 0% 14.6%, 피에스케이17,250원, ▼-750원, -4.17% 13.4%, WISCOM2,055원, ▲5원, 0.24% 12.8% 등의 지분을 다수 보유중이다.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주요주주로 등록된 기업은 16개로 한국밸류에 비해 5개가 더 많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1주라도 보유 주식수의 변동이 있으면 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표2]신영자산 보유지분율 상위25選(7월 21일 기준)
한편, 주식투자 평가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은 고려제강18,500원, ▲10원, 0.05%으로 시가 346억원어치를 투자중이다. 이밖에 롯데삼강 294억, 파라다이스10,030원, 0원, 0% 291억, 전북은행 288억, 한국단자공업 281억 등으로 이들 종목들에 상대적으로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투자금액 상위 기준 2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표3]신영자산 투자금액 상위 25選(7월 21일 기준)
(단, 투자금액 평가액 기준은 신영자산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종목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보유 지분이 5% 이하인 기업에 대해서는 공시의무가 없어 현재 보유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신영자산운용이 최근 한 달간 롯데삼강, 피에스케이17,250원, ▼-750원, -4.17%, 오로라월드 등을 순매수하고 차이나그레이트, 디씨엠11,570원, ▲50원, 0.43%, 국도화학30,050원, ▼-100원, -0.33% 등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삼강은 매수금액 중 가장 많은 5억원을 투자해 보유지분율을 6.03%로 0.11%P 늘린 반면, 차이나그레이트는 12억원을 매도해 보유지분율을 5.88%로 0.8%P 줄였다.
매도없이 매수만 한 종목들은 KC코트렐517원, ▼-9원, -1.71%, 포스코강판 등으로 평균 매수가는 각각 1만8700원, 2만4400원이다. 반면 디씨엠, 선창산업 등은 꾸준히 주식을 팔아 이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디씨엠의 평균 매도가는 1만5600원, 선창산업은 6550원이다.
[표1]신영자산 최근 한 달 거래 상세내역
*순거래액은 매수총액 - 매도총액. 매수가, 매도가는 단순평균 기준.
신영자산은 지난 한 달간 어느 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기보다는 롯데삼강, 피에스케이, 오로라월드, 한국알콜산업 등에 각각 4억~5억원 규모의 금액을 분산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주가가 80% 가까이 상승한 롯데삼강의 경우 4월 1일 첫 5% 보유공시를 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수해 지분율을 6%까지 올렸다. 평균매수가는 33만원 내외다(산술평균 기준).
신영자산은 보유지분 기준으로 위닉스5,200원, ▲10원, 0.19%의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7월 21일 기준으로 보유지분율 16%, 보유 주식수는 205만주로 시가 90억원 규모다. 이밖에 삼영이엔씨1,909원, ▼-25원, -1.29% 14.7%, 화천기공26,600원, 0원, 0% 14.6%, 피에스케이17,250원, ▼-750원, -4.17% 13.4%, WISCOM2,055원, ▲5원, 0.24% 12.8% 등의 지분을 다수 보유중이다.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주요주주로 등록된 기업은 16개로 한국밸류에 비해 5개가 더 많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1주라도 보유 주식수의 변동이 있으면 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표2]신영자산 보유지분율 상위25選(7월 21일 기준)
한편, 주식투자 평가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은 고려제강18,500원, ▲10원, 0.05%으로 시가 346억원어치를 투자중이다. 이밖에 롯데삼강 294억, 파라다이스10,030원, 0원, 0% 291억, 전북은행 288억, 한국단자공업 281억 등으로 이들 종목들에 상대적으로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투자금액 상위 기준 2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표3]신영자산 투자금액 상위 25選(7월 21일 기준)
(단, 투자금액 평가액 기준은 신영자산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종목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보유 지분이 5% 이하인 기업에 대해서는 공시의무가 없어 현재 보유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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