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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어]재무레버리지(A/E)
[정의]
재무레버리지(A/E)는 총자산이 자기자본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재무레버리지 = 총자산 / 자기자본
= (자기자본 + 부채) / 자기자본
[활용]
기업이 자기자본에 대한 순이익을 창출할 때, 부채와 자본의 비율에 대한 구조를 정하여 총자산을 구성하고, 총자산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 순이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부채의 비율이 클수록 자기자본이익률의 수치는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상승한 이자비용 및 부채비율로 인해 영업환경 변동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의 변동성도 커집니다.
[계산]
어떤 기업의 자기자본이 200억원이고 기존 부채가 100억원이었으나, 부채를 100억원 늘려서 현재 부채가 200억원이라고 가정합니다.
기존 재무레버리지 = (200억원 + 100억원) / 200억원 = 1.5(배)
현재 재무레버리지 = (200억원 + 200억원) / 200억원 = 2.0(배)
[비고]
재무레버리지는 동종산업 내에서 기업 간 비교지표로 쓸 수도 있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분해한 듀퐁분해방정식의 한 요소로도 자주 쓰입니다.
듀퐁방정식이란 ROE를 구성하는 요소로 분해하여 보는 것이며, 각 요소의 변화추이를 시계열적으로 살펴본다면 ROE를 좀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ROE = 순이익/자기자본
= 순이익/매출액 × 매출액/총자산 × 총자산 / 자기자본
= 매출액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재무레버리지
재무레버리지(A/E)는 총자산이 자기자본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재무레버리지 = 총자산 / 자기자본
= (자기자본 + 부채) / 자기자본
[활용]
기업이 자기자본에 대한 순이익을 창출할 때, 부채와 자본의 비율에 대한 구조를 정하여 총자산을 구성하고, 총자산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 순이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부채의 비율이 클수록 자기자본이익률의 수치는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상승한 이자비용 및 부채비율로 인해 영업환경 변동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의 변동성도 커집니다.
[계산]
어떤 기업의 자기자본이 200억원이고 기존 부채가 100억원이었으나, 부채를 100억원 늘려서 현재 부채가 200억원이라고 가정합니다.
기존 재무레버리지 = (200억원 + 100억원) / 200억원 = 1.5(배)
현재 재무레버리지 = (200억원 + 200억원) / 200억원 = 2.0(배)
[비고]
재무레버리지는 동종산업 내에서 기업 간 비교지표로 쓸 수도 있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분해한 듀퐁분해방정식의 한 요소로도 자주 쓰입니다.
듀퐁방정식이란 ROE를 구성하는 요소로 분해하여 보는 것이며, 각 요소의 변화추이를 시계열적으로 살펴본다면 ROE를 좀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ROE = 순이익/자기자본
= 순이익/매출액 × 매출액/총자산 × 총자산 / 자기자본
= 매출액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재무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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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S는 별도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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