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읽을거리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투자용어]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1. 정의

기업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1년 이후에 현금화할 목적으로 보유한 자산을 뜻합니다.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자산과 상대적인 개념으로, 투자자산(장기금융상품,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등), 유형자산(토지, 건물 등), 무형자산(영업권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투자자 point

비유동자산에서 워렌 버핏이 특히 주의깊게 살펴 본 항목은 유형자산, 영업권과 무형자산, 장기투자자산 등입니다. 버핏은 끊임없는 유형자산 투자가 필요한 기업을 좋지 않게 보았습니다. 반면 무형자산에서는 재무상태표에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브랜드 파워, 프랜차이즈, 영업권 등을 평가하여 투자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핏은 또한 장기투자자산을 잘 활용하면 평범한 회사라도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며, 이들 항목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