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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5월 저PER주 20選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지수에 "지금이라도 살까?" 하는 고민이 많은데요. 가치투자자라면 그보다는 "지금도 쌀까?"를 판단하기 위해 좀 더 고민과 노력을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싸다, 비싸다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 중 하나로 기업의 이익과 주가를 비교한 PER(주가순이익비율)가 있습니다.

주가 = PER × 주당순이익

아이투자 가치투자 클럽종목쇼핑 서비스로 찾아본 저PER 주식 20選 입니다. 시가총액이 1000억원 이상인 기업들 가운데 최근 1년간 분기 적자가 없고,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기업을 골랐습니다.

[표]5월 저PER 20選


* 아이투자 PER 산출방식 : PER = 매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
(주: 하림홀딩스는 2011.1.1 기업분할로 인한 주식 수 감소가 주당순이익에 반영됐습니다.)

PER는 기업의 이익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는 한번 저PER주는 영원한 저PER주라는 속설도 있는데요. 기업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그만큼 잘 바뀌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PER가 오르지 않는다고 주가도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익이 증가하면, PER가 유지만 돼도 주가 역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이 평가가 달라져 PER까지 증가한다면, 주가는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 이익이 성장하는 저PER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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