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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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최악의 업종에서 기회 찾는 법은?

◆투자에 대한 잘못된 질문 : 지금 어디가 가장 좋은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질문 : 지금 어디가 가장 최악인가?

역발상 투자로 유명했던 존 템플턴의 말입니다. 템플턴은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 투자해야 하고, 투자자는 최악의 업종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우량기업을 찾아내는 혜안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나드는 요즘이지만, 현재 최악의 업종을 꼽으라면 건설업종을 들 수 있겠지요. 최근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부실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형편이니 말입니다.

건설업은 금융위기 이후 주택 미분양 사태 등 건설 경기의 침체로 좀처럼 불황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최악의 업종에서 투자기회를 찾으라’는 템플턴의 조언을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설업종이 최악이지만 모두가 위기인 것은 아닙니다. 아이투자가 전체 종목 X-Ray로 건설주들의 내부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건설업종 안의 옥석을 구분하는 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보고서 바로가기][i]최악 업종에서 찾는 기회:건설주 중 옥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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